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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 헤어지는 법

ㅋㅋㅋㅋ |2022.05.11 00:56
조회 28,622 |추천 3
안녕하세요. 남자입니다.

이런곳에는 처음 써보네요. 여자친구가 자주보는데 여자친구가 즐겨보는 만큼 현명한 답을 주실 수 있지 않을까해서 써봅니다.

제목과 같이 예의있게 헤어지는 법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보통 이별이야기 보면 “자기혼자 생각 다하고 통보식으로 이별을 고한다” 라고 말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그나마 예의있게 헤어지는 법은 사귀는 기간 동안에 힘든 점이나 조금씩 지쳐가는 이야기를 서로 토의? 하면서 점점 맘을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그런 토의를 하다 좋아질 수도 있는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얼굴 마주보고 내가 힘들었던 점이나 연애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한 뒤 상대방의 말을 듣는게 맞는건가요?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그럴거면 연애를 시작하지 말았어야지 하실 수도 있지만.. 연애 해보셔서아시겠지만 이별 부터 생각하고 시작하는 연애는…. 제가 생각하기엔 불가능 하다고 느껴서요.

사실 전까지는 좋은 이별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결과가 좋지 않을 순 있지만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고 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6
베플ㅇㅇ|2022.05.12 15:16
헤어질때 최소한 상대방 자존감 무너뜨리지말기. 상대가 다음사랑조차 못할정도로 짓밟지말고 헤어지는게 예의죠 아픔없는 이별은 없지만 최소한 인간으로서 신의는 지키는게 그동안 사랑을 나눴던 내 세상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함
베플OO|2022.05.12 14:42
예의있게 헤어지는게 잠수타지 않고, 만나서 지금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우리는 여기까지 인거 같아. 하고 얼굴보며 제대로 마무리 짓는거예요. 그러고 나서 서로 연락 안하는 거고요.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전여친에 대해서 안좋게 소문내고 다니지 말고요. 남자들 헤어지고 나서 여자가 __다~ 이런거 진짜 웃겨요. 자기도 즐겨놓고 그런말 할 건 아니죠.
찬반ㅇㅇ|2022.05.11 01:32 전체보기
왜?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착한 사람으로 이별하고 싶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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