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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슬프지만 설렘썰

그를쓰니 |2022.05.11 22:10
조회 260 |추천 1
처음 글써보는데 설렘썰이 있어서 써봐! 나한텐 설렜지만 별로 안설렐수도 있을거야..! 내 짝남이 짝남의 짝녀랑 같이 에버랜드를 갔어.. 근데 우리학교에서 에버랜드 되게 많이 갔거든? 간 애들이 다 커플이 되서 돌아오는거야.. 그래서 나도 좀 걱정해서 짝남한테 카톡 보내구 별의 별 짓을 다 했었어. 근데 너무 심심하고 할게 없어서 낮잠 자려구 짝남한테 몇시에 전화해달라 하고 안받으면 5번정도 더 하라고 했거든? 근데 그 시간 좀 넘어서 전화가 오더라구 여기서 바로 받으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좀 기다렸다가 다시 전화하면 받아야지 했는데 몇분동안 전화가 안오는거야.. 그래서 아 그냥 포기해야겠다 이랬는데 바로 전화가 왔어! 난 바로는 아니고 좀 있다가 받았지 일부로 잔척(조금 자긴 했음) 목소리 긁으면서? 약간 좀 자다 깬 목소리로 전화 받았는데 걱정을 하는거야 목소리가 왜 그렇냐 근데 거기가 되게 시끄러웟는지 자꾸 잘 안들린데 내가 작게 말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문자로 하자고 해서 난 당연히 카톡인줄 알고 카톡 보내려는데 문자가 왔어 근데 내용이 "무슨일 있어?" 라고 온거야..ㄷ 그래서 아니라구 자다 일어난거라고 했는데 날 조금이라도 걱정해준게 너무 설렜었어.. 근데 지금은 별로 친하진 않아.. 추억으로 남기려구!!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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