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었어서( 미국인 선생님이야) 자기소개했는데 선생님이 질문으로 어떤 음악 듣냐고 하니까 팝이랑 케이팝 듣는다 했거든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do you know bts?”이러시는거야 순간 속으로는 와 진짜 완전 잘 알죠 아미에요 이러고 싶었는데 일코 중이라 혹시 엄마가 들을까 봐
bts 알고 팬까진 아니지만 노래는 자주 듣는다 함…
이렇게 대답하니까 선생님 딸이 16살인데 아미라더라 맨날 방탄 노래만 부른데ㅌㅋㅋ
진짜 나 아미인 거 말하고 싶었는데 엄마 밖에 있어서 들릴까 봐 말 못 했다 흐엏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