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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 드는 회사 생활

ㅇㅇ |2022.05.12 16:22
조회 17,499 |추천 31
건강이 좋지 않아서
2년을 쉬었다가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도 하던 업무 포함
회계 업무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여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고요

입사한지는 두 달 가량 되었는데
경력이 있어도 점점 사회생활 부적응자 같이 느껴집니다..

회계에 대한 실수를 줄여보고자
공부하고 숙지하려 메모하는데도 틀리고
이리저리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물어 볼 수 있는 사람도 다른팀 사원입니다..

그러다보니
내 머리가 이렇게 멍청한건가 싶고
민폐인거 같아 죄송스럽고

말을 길게 하면 할수록
아 내가 이런 말을 왜 했을까 같은
사회성 떨어지는 모습의 저로 느껴집니다

출근길이 점점 더 두렵습니다
퇴사 할까 수백번 생각하지만
긴 공백기뒤에 입사라
그것도 제 마음 같지 않네요..

추천수31
반대수1
베플힘내|2022.05.13 14:26
뻔뻔하게 계속 다니세요 ㅠㅠ 그러다보면 1년 채우고 2년채우고 하더라구요 ㅠㅠ
베플ㅇㅇ|2022.05.13 14:13
사람이니까 실수하는거져. 그럴 수 있음. 자괴감 가지지마요.
베플ㅇㅇ|2022.05.13 13:57
물어보면서 배우는거에요. 거기서 잘 배우고 이직한다 생각하면서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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