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기분이 너무 이상해ㅋㅋ새둥지 증후군 이런건가
작년 여름 아르망 한국여행 기원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돌이켜보니 정말 오래됐다면서 놀랐던 것도 작년 11월이었던 것 같아ㅎ 근데 지금은 5월이라니..
풀햄이들 덕질하면서, 여기 팬톡에서 지내면서 시간이 참 빨리 흐른 것 같아..별로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도 안드는데 벌써 여름이 돌아오려하니까ㅠ 애들 영상 처음 올라온게 6월 30일이니까 1년이 다 됐지ㅠㅠ 정말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빨랐어 그래서 더 아쉽고 더 미련이 남는거같아ㅎㅎ..
그래도 풀햄이들 모두의 앞날을 더 응원하고 기대하게 된다는 건 나도 덕질을 의미없이 하진 않았구나 싶어! 슬프다기 보다는 다 큰 애들을 떠나보내는 proud mom이 된 기분..ㅋㅋㅋㅋㅋ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니까!!
지난 1년 가까이 풀햄이들 통해 인간으로서 느낀 점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아
그러니까 절대 못잊을거야 풀햄이들과 덕질했던 1년과...팬톡도ㅠㅠ
정말 특별한 관계인거같아 풀햄이들이랑 우리는ㅎㅎ
언제나 지구 반대편에서 잘 살아가고 있을 풀햄이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팬톡 식구들도 꿋꿋이 잘 살아가보자!
앞으로도 내 애정이 식는 그날까지 덕질은 ing..♡
팬톡도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