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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화내는거..제가 잘못한건가요?..

ㅇㅇ |2022.05.15 19:48
조회 921 |추천 3
시댁부모님이 1박2일로 어디놀러가자고 하셨는데 그곳이 가는데만 4시간30분 코스... 그럼 왕복9시간인데 ..애기도 아직5살이라서 어린데

차타고 갈생각이 막막해서 조금 투덜투덜안갔으면 좋겠다 뉘앙스를 풍겼는데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가요?..
솔직히 진짜걱정 되요.. 심심하다고 분명히 핸드폰 보고있을껀데
4시간30분동안 뭘 하나..
남편은 뭐 육아참여도 거의 안해서 걱정이야 아무것도 안될 것 같긴하네요
도와달라고 하면365일바쁘다하는 사람이거든요 ㅡㅡ
지금 애가 어려서 아직 멀리 놀러가본적도 없는데 갑자기 4시간30분..왕복 9시간이라니...
하ㅜㅜㅜ


밥도 안먹는다하고 삐져있네요..
분명히 갔다오는길에 차에서 잘껀데 ..낮잠자면 밤에 잠을 안자요..그날 저녁은 그냥 새벽까지 못잘것 같은데..
아니 제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조금 공감정도 해줄 수있는거아닌가요??


자기가 저렇게 삐져있네요...
참...

애기나이 5살에 왕복9시간코스로 놀러가는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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