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한달 앞둔 30대 예신입니다
결혼준비중에 아이가 생겨 급히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상사에는 사이도 좋고 서로 잘 챙겨주는데
술만 마시면 속을 썩이네요.
제가 임신중이라 술은 못먹는 상황에서 남녀섞여 술을 마셨는데 함께 자리에 있던 예랑이가 다른 여자랑 스킨쉽을 하고있더라구요.
술취해서 그런 것 같아서 적당히 마시고 집에 가자했는데 본인이 스킨쉽한적 없다며 잠깐 사이도 기억을 못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집에 오면서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울면서 집에 왔네요.
며칠전에도 술때문에 싸웠는데 이 사실은 예랑부모님께 알리고 파혼할까 고민입니다.
파혼하게 되면 애기도 지울 생각이에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