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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돈문제 다툼? 여러분의 현명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옛날글들을... |2022.05.16 02:46
조회 1,049 |추천 0
2년간 만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만났을때 초반에 여자친구가 국가자격증 준비중에 취업준비중이라서 제가 데이트비용도 상당량 지불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이전직장에서 받던 실업급여받는 기간이 끝나게되어 조금 금전적으로 힘들오하는거같아서 제가 약 두번에걸쳐 270만원을 발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교제중 6개월쯤 지났을때 여자친구가 자격증관련 직장에 취업하게되어서 저와 교제후 첫 취업을 하였습니다.
다만 연봉이높지않은점과 여자친구도 빚이 있었다는점


(서로에게는 잘하는편입니다 사귀면서 누가 잘했니이런거 따질거없이 각자 잘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건강상 문제로 약 두달정도 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여자친구는 모은돈이 거의없는것과
저 또한 돈은 벌되 저도 빚갚는중이라 여유롭지못한점 등등..
다만 이번에 여자친구가 일쉬면서 금전적으로 힘들걸 알기에 1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빌려주고 이틀뒤 제가 투잡을 하는데 본업이 끝나면 배달알바를 합니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고장나는 바람에 수리비가 갑자기 50만원정도가 지출되게생겼습니다.
저 또한 돈이 많이없는 상황이라서 일단 좀 난처한 상황이였습니다 거기에 세금에 월세까지 대략 제 월고정지출이 200만원정도인데 여기서 100만원이 더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돈을 열심히 모으고싶은데 자꾸 돈나갈곳이 많다보니 돈을 제대로 못모으는 상황이였는데 백만원이 나가버릴 상황이생기니 좀 난처하더라구요..

전 작년 10월에 하던사업에 갑자기 변수가생기는 바람에 그간 모았던 돈 약 천만원을 다시 사업투자금에 넣었습니다. 그뒤로 돈을 벌어도 돈이 하나도안모이니 너무 걱정도되고 이대로 사는게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많은 고민을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그간 저에게 조금씩 빌려갔던 돈들이 있었는데 저는 딱히 그 돈을체크하진않았습니댜. 그러다 100만원 빌려주고 다음날 통화로 제가 여자친구에게 넌지시 이야기했습니다.

나한태 조금씩 빌려간돈 주긴줄꺼야?
그러자 여자친구가 제가 빌려준 100만원을 저에게 다시보내더니 자기 비참하다고 배신당한거같다 뒤통수맞은고같다며 저에게 화를냅니다. 나 건강도안좋고 일쉰느 이타이밍에 그런이야기를 하냐고 자기가 준다고했지 안준다고했냐고 그럽니다.
빌려줬던돈 크고 작고를 떠나 받은적은 없습니다.

사실 저도 심적으로 몸도 많이 힘든상태라 그냥 그당시 통화할땐 돈밖에 생각이안났던거같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어떻게든 돈줄태니까 돈 다주고 우리 정리하자고 말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저는 너무 섭섭했습니다. 돈을 달라는게아니고 그냥 내가 이렇게 힘드니 내돈도 좀 소중히 알아달라 라고 말했던거였는데 저도 충격이 너무컸네요...


사실 여기에 글쓰는걸 민망하게생각합니다 .
그리고 여자친구 많이사랑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맞는걸까요 오늘따라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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