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여 명, 소방헬기 등 차량 8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현장에서 인접한 과천시청에서는 직원 20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134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이 난 곳에는 남남서풍 바람이 초속 3.1m로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대로 화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부터 경기도 과천까지 연결 되어진 산으로서울을 대표하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