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와이지에서 처음으로 나온 팬덤형 아이돌이어서 감 못 잡을 거 알고 시작한 덕질이지만 진짜 점점 예상을 뛰어넘음. 일단 코디. 직진 코디 진짜 뭐하자는 거임? 음이랑 별로 차이점도 못 느끼겠고 옷 개별로 봐도 안 예쁜데 모아놔도 안 예쁨 진짜 바지 밑단 걍 예쁘게 떨어지게 입혀주는 게 그렇게 힘들어? 맨날 질질 끌려서 긴 다리 짧아보이게 만드는 거 진짜 개빡쳐.다음으론 행사. 이제 슬슬 행사 풀려서 여기저기 오프콘서트 많아지고 있는데 트레저 지금까지 나간 거 있어? 독일콘이나 케이콘처럼 규모 큰 데 나가서 눈도장도 좀 찍고 큰 무대 경험도 쌓는 게 신인이 해야할 일 아냐? 기껏 잡아온 게 청페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하냐고... 이거라도 나가는 게 어디냐 싶긴 한데 최근에 열리는 행사들 생각하면 솔직히 너무 짜증남. 하... 멤버들 능력치가 이렇게 좋은데 왜 그걸 숨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과의 신뢰관계를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공지 하나 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뭐가 취소됐으면 이러이러해서 취소됐다. 죄송하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이거 말하는 게 어렵냐고. 왜 맨날 멤버들이 말하게 해. 엔터 사업 할 생각 있어?
아무튼 와이지 올해 안에 최소 컴백 한 번은 더 해야 함. 아니면 걍... 엔터 사업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