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부터 술담하고 가출 밥먹듯이했던 가오충 수능도 안본 슴살 현 03년생이 인생역전한 썰 풀어줄게..
화류계에서 일한거 아님!ㅠ
내가 생각해도 나같은년이 지금 고작 스무살에 이렇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정도로 돈 잘벌게될줄 몰랐어..
중딩때부터 엄청 놀았어 다른학교 오빠들 만나고다니고 허구한날 가출하고ㅋㅋㅋ
담배 훔치고 학폭위 열리고 유급은 다행이 안됐는데 걍 학교도 안나감ㅎ 일반고 갈 성적도 안돼서 특성화고 갔는데 거기도 나같은 인생조진애들밖에 없더라ㅎ
가정환경도 안좋고 애비도 내가 먹던거 뺏어서 찢어버리고 그래서 집도 계속 안들어가게되고 개__처럼 살다가 고3때 막 대학갈 준비하는 애들 보니까 왜이렇게밖에 못살았지 하면서 진짜 죽고싶더라..
그래서 보통 ㅈㅅ은 마포대교가서 한다길래 서울까지 ktx타고 가서 마포대교 올라감ㅋㅋ
근데 결국 죽진못했지 나같은련이 무슨 용기가있다고 죽어..ㅎ 그러고 다시 학교다니다가 예쁘다는 소리 좀 듣는편이고 아이돌이나 해볼까 하다가 과거가 ㅈ같아서 접었징ㅋㅋㅋ..
그렇게 그냥저냥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편의점알바나하다가 편의점 단골아저씨가 자기 창업하고있다고 명함 주는거야 어쩌라고 싶었는데 도넛사업이라네?
될대로되라~싶은 마음에 그 아저씨 만나서 상표디자인도하고 사업자 등록도 같이하고 [리벨리넛도넛] 이라고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인스타에서 홍보가 되게 잘돼서 지금 체인점 4개있고 수입도 엄청나... 이젠 대표님인 그 아저씨 덕분에 나는 이나이에 마케팅실장이고 리벨리넛 배터지게 먹으면서 일진이었던 과거도 씻고 돈 진짜 많이벌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어..
리벨리넛은 진짜 나한테 행운을 가져다줬어. 내 인생을 바꿔줬지
너희들도 힘든 일 있어도 포기하지말고 나에게 찾아온 리벨리넛처럼 너희만의 리벨리넛이 인생에 찾아오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