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맞은 내가 이상한거야?
쓰니
|2022.05.21 21:47
조회 3,118 |추천 1
원래 우리 엄마가 공부쪽에 빡신 집안이라서 나까지 엄청은 아니더라도 좀 빡셌거든? 그래서 5년만에 첫 중간을 봤어 근데 좀 망쳤어 수학 38 역사 42 영어 75 국어 66 과학 56으로 좀 망쳤거든 근데 그거 가지고 좀만 놀아도 이젠 계속 공부얘기하면서 모녀 사이가 자꾸 멀어져 가는거야 그래서 엄청 싸우고 5일동안 안말한적도 있었는데 오늘 또 놀고 와서 계획을 말했어 저녁먹고 공부3시간 할거라고 그러니깐 막 머라하는거야 그래서 들으면서 멍하니 계란찜에 있는 계람이랑 밥을 쿵쿵 거리면서 뿌시고 있었다 근데 엄마가 오해한거임 거기까진 이해할수 있는데 엄마가 나 주먹으로 머리 때려놓고는 막 때릴려는 시늉 하고 나도 그래서 반박했지 엄마 마인드로 가지마라 나도 한계가 있고 오늘 계획까지 다 했는데 왜그러냐 등으로 근데 계속 엄마가 내말 끊고 막 분조장같이 말하는데 이거 어떡하면 좋음? 때린적도 많음 등이나 팔이나 멍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