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왔는데.. 남들이 울 신랑 밥걱정은 왜 하시는지요
ㅇㅇ
|2022.05.22 17:55
조회 174,561 |추천 603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은 몰랐네요.
허락 이라고 적어서 말들이 많으신데요..
'허락'이라고 표현했지만 '동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부가 상하관계는 아니니까요.
제가 친정가면 신랑도 주말에 편하게 친구 만나고 좋다더라고요ㅎㅎ
일부 걱정하는 분도 계셔서 적자면...
신랑이 술을 안좋아하는 사람이고,
친구도 날 밝을 때 만나러 다녀서 별 걱정 안합니다~
친정 다녀오면 집이 지저분한게 좀 흠이지만요ㅋㅋ
참, 제 부모님이 아직 직장생활을 하셔서 일하시느라
시간 내시기가 어려우니 오래 있다가 오라고 하는 거랍니다.
그럼 이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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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하면서 연고없는 지역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신혼집과 친정이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에요.
친정에 자주는 못 가지만
1년에 명절 포함 2~3회 정도 가는데요.
친정에 다녀올 때 신랑이 2주씩 있다가 오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신랑 밥 걱정을 하면서
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고요.
신랑이 허락해서 친정 다녀오는건데
남의 신랑 밥 걱정을 왜 이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 베플ㅇㅇ|2022.05.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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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그러죠 ㅎㅎ 남들은 2~3일만 다녀와도 난리인데 2주나 다녀오라니 너무 부러워서~ㅋㅋㅋ
- 베플ㅇㅇ|2022.05.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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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던 남자건 손,발이 있는데 자기 밥 못챙겨먹는게 등신같아요.. 밥 안해준다고 찡찡대는건 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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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날라리스머프|2022.05.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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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밥 걱정하는 등신에 친정을 허락?씩이나 받아야하는 쓰니나 도찐개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