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연히 어떤노래의 어떤가사부분을들은적이있는데
윤상씨의 배반 이라는 곡이었는데
처음 우연히듣게되었을때부터 후렴부분은 슬펐다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진실이란 언제나 그렇듯
같은 상처를 비웃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