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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합니다.

ㅇㅇ |2022.05.25 12:32
조회 18,835 |추천 102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아이엄마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밀키트 안드시나요?
마**리에서 밀키트나 야채같은 간편조리식품들 배송해서 먹어요. 어제도 왔는데 남편이 또 인스턴트냐고 매일 애들한테 그런것만 먹인다고 뭐라하네요.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애들한테 밥 한번 해줘보고 그런 ㄱㅅㄹ지껄이라고 소리질렀네요. 저 전업주부일때는 제 손으로 다 해먹였어요. 간식부터 다요.~~~
근데 지금은 일을 합니다. 집에 가면 8시 9시사이에요.
남편놈은 집에서 쳐드시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진짜 아무것도 안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길래 다 포기하고 제가 다 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보다 하고요.~
근데 저런 ㄱㅅㄹ할때마다 애들 앞에서도 이성을 잃게되요.
밀키트 먹으면 큰일나나요? 애들 안크고 병에 걸릴가요?
추천수102
반대수10
베플ㅇㅇ|2022.05.26 09:03
전업도 가끔 밀키트로 합니다. 하물며 맞벌이는요? 돌아가면서 차릴 거 아님 닥치라고 하세요. 그리고 포기는 왜 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대우 받죠. 결혼해서 일도 하고 살림도 애들케어도 내가 다하면 사실 남편필요없지 않나요? 제발 정신차리시길.
베플ㅇㅇ|2022.05.26 08:43
맞벌이하는 배우자에게 하다하다 밀키트 가지고 ㅈㄹ이네.. 아니 배달음식도 안드신대요?? 밖에서 외식도 안함? 밀키트가 무슨 패스트푸드인줄 아나. 집에서 해먹이는거랑 다른거 하나 없고, 더 맛있고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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