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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는 연애..

조언부탁드... |2022.05.26 10:44
조회 62,641 |추천 33
여자친구와 연애를 1년조금 넘게 진행하고있는 상황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연애 초창기때는 연락과 표현전부 잘해주고 하여서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하고 잘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중반이 조금 넘어가며 연락도 조금줄고 표현도 줄고 하면서 여자친구는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라는 말을 하길래

정말로 일이 힘들고 피곤해서 그럴수도있다 생각하여 맞춰주었죠..

그렇게 붙어있는 시간도 점점줄어들고 최근에 여자친구가 거리를두고 피하기만 하는게 느껴져서 힘들어서 물어보니 여자친구는 이직을 하여 체력적으로 힘들고 휴식을 하고싶은데 신경써야하니 힘들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또한 이해하여서... 회복되면 신경써달라는 식으로 하였고 시간이 지나 여자친구를 보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만나서 지금까지 누군가를 만나서 진솔한 연애 진지한 연애를 하고싶으나 그런적이 한번밖에 있지않았다.

너가 싫은건아니고 호감은 있으나 호감이상으로 감정이 발전하지 않는다.
만나는건 좋으나 이보다 더 상처를 안준다고 말을 못하겠고 나는 내 일과 체력같은거를 신경쓰고 우선순위가 너가 아닐거다 너와는 다르게...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로서는 상처와 충격적인 말이여서.. 그냥 내가 밀어졌으면 하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감정이 많이 너무 많이남아서 포기를 못한 상황이고요..

이런 경우에 어떠한 선택을 해야할지 정말 힘들고 감이 안잡히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33
반대수16
베플ㅇㅇ|2022.05.28 15:05
내시간 내돈 쓸만큼 너를 좋아하지는않으니 사귈람사귀고 아님 정리하자는말이지 대신 마음은 없다는거
베플|2022.05.28 14:21
님 마음이 가는데로 해야죠 다만 그여자분의 마음은 기대하지 마셔야할듯요 그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셨겠나요 수십번생각하고 말한거겠죠..
베플ㅇㅇ|2022.05.28 18:25
저기요 님한테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베플ㅇㅇ|2022.05.28 22:04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식으면 식은 내 감정이 미안해서 말을 빙빙 돌려 저런식으로 말함. 근데 못알아 듣고 계속 이해한다 그래도 옆에 있겠다 기다리겠다 이러면 완전 남은 정도 다 떨어짐. 시간 지나면 짜증 이빠이 나고 결국 막말 화내고 헤어짐. 절대 잘될 거란 기대말고 깨끗하게 헤어지셈. 옆에 있을수록 시간 끌수록 더 질림. 차갑게 이별통보하면 속으로 오~~ 멋진 구석도 있네? 하고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긴함. 근데 이정도 마음 들게 하는 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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