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던 어린 손석구는
중학교 시절 유학을 떠나 시카고 예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
그러던 중 미술 공부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학교를 그만두고
군 복무를 하기 위해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자원입대
보병은 단 1명 뽑았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3진 2차 병력으로 파병됐다.
제대 후 농구선수가 되기 위해 캐나다행
군 복무시절 이라크 사막의 모래 폭풍으로 발이 묶였던 어느 날,
그 때 농구만 했었다는 손석구.
그렇게 간 캐나다에서 갑자기 연기 공부를 시작함
밥 먹고 운동하고 그러면 오후3시쯤에 하루 일과가 끝났다고 함.
밥 먹고 농구만 하던 지루한 루틴에
너무 심심해서 연기학원을 검색하고
맨 위에 나오는 학원으로 돌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모를 틈틈히 쌓아오던 그는,
이번에 영화 <범죄도시 2> '강해상' 역을 맡아
10kg 벌크업을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