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모님의 고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카테고리에 맞지 않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친구부탁으로 문의드려봅니다.
친구 자녀가 중1 여자아이 입니다.
우연히 아이의 휴대전화에서 여러개의 오픈채팅 목록을 보았는데 그중 하나가 아이가 성인인척 성인 남성과 오픈챗한거 더랍니다. 놀래서 다 보진 못했는데 인터넷에서 다른 성인여자의 사진을 본인인양 올리기도 했다네요.
아마 저 채팅 말고도 여러개가 더 있었다고 하니 비슷한 내용의 채팅이 더 이루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알면 수치심을 느끼고 반항심만 커질까봐 아직 봤다고 말은 하지 않았답니다.
사춘기의 호기심으로 생각하기엔 비슷한 과정들로 흉악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라..
당장 어떻게 하는것이 옳을지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려봅니다.
폰을 빼앗는다던지 하는 강제적인 방법 말고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상담센터도 방문해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