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마/원피스를 주로 입고 다니는 남자 중 한명이고
내 기준으로 치마입기 레벨표 작성해봤으며 사람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음
1. 치마바지 (검도복 비슷한거)
입고 밖으로 나가기에도 무리가 전혀 없는 수준. 심지어 패션으로도 입을수 있음.
2. 랩스커트 (바지에 겹쳐서 입는 것 기준)
이거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 어쩌면 그냥 레벨 1일수도 있음.
3.롱 플리츠 스커트
여기서부터 진짜 치마를 입는 단계.
잘만 찾아보면 큰 부담감 없이 입는거 가능할 수 있음. 치마 입고 다녀보고 싶거든 이거부터 입어 보고 판단 하는걸로 하자. 아니 일단 구제옷가게에서 치마 싸게 사서 집에서 입어보고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해도 됨.
4. 롱스커트
기장 75이상 정도 롱스커트 기준으로 여기서부터는 샤랄라한 느낌이 있음. 그래도 무릎정도 오는 양말같은거 신어준다면 여기까지는 다리털 관리는 크게 해 줄 필요는 없다.
단 발목양말 신을거면 다리털은 밀자.
참고로 75cm정도가 남자 키 177 기준으로 복숭아뼈 위치에서 위로 거의 15센치 정도까지 내려온다.
머메이드 스커트 레벨 +3~4
레이스 스커트 레벨 +5정도
5. 교복치마 (길이 57cm이상)
여기서부터는 다리가 드러나는 레벨
장기자랑이나 벌칙으로도 한번 해봤을 레벨.
필자는 고딩 여름방학 보충수업할때 교복 치마 입고 등교해본 이력 있음.
지금처럼 길이 단박고 통줄이면 레벨 여기부터 +7~8
치마 줄인거 왜 줄이나 싶어서 한번 입어봤는데..
길이 한 35~40센티 정도였던거같은데 이렇게 어떻게 입고 다니는거지? ㅋㅋㅋ 뭐땜에 줄이는거냐ㅋㅋ
걸어다녀 보는데도 너무 줄인건지 모르겠는데 거기가 너무 아프다.. 치마속 보일까봐 신경쓰이는거도 그렇고.. 그냥 안줄이고 무릎 길이로 입는게 편한데 나만 그런거니?
6. 데님스커트
청치마 만큼 무난한건 없다고 생각함. 미니는 빼고.
치마가 길면 역사 레벨 -1정도
대신 미니스커트는 +5레벨 정도
흰색 레터링 티에 청치마 + 캔버스화 신으면 무난무난한 느낌
7. 플레어 / A라인 스커트
여기서부터는 치마 많이 입는 사람들의 레벨
여름에 진짜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음.
여기가 무난하게 입고 다닐수있으면 여름에 극락이다 진짜.. 이 느낌 알아버리면 치마 못끊는다~
9. H라인 스커트
여기서부턴 진짜 고난이도.
사실 이거 입으면 거기가 튀어나올거 같은데 거기가 ㅂㄱ하지 않는이상 크게 돋보이진 않음.
사실 h도 정사이즈에 신축성있는 속치마 재질인거 입으면 나름 편함. 그리고 생각보다 치마속 걱정을 안해도 됨. 그렇다고 쩍벌 한다는건 아니고요
9.5 하이웨이스트 H라인 스커트
치마가 남자 기준으로 바지 입을때보다 허리 위치가 4~5센치 올려서 입는데 이건 한 배 위치까진 올려 입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만족감은 좋음.
10. 레이스 스커트
여성스러움의 꽃.. 일반 H보다 부담이 감
11. 미니스커트
필자도 가끔은 길이 45정도 미니스커트를 입기는 함. 입으면 허벅지 약 한 15센치 정도 보임
45센치 정도 이하는 인간적으로 너무 짧다 느껴짐..
치마가 짧으면 짧을수록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많기 마련.
앵간한 크로스드레서들 거의 대부분 미니스커트 주로입더라.
Spec - 치마: 66반~ 77Size (L사이즈)
원피스 : 77반 (큰사이즈 L ~ XL)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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