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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날 횟수..날 미치게 하는 남친!!!!!!제가 이상한건가요??

흑 ㅠㅠ |2008.12.28 09:12
조회 8,226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친이 생긴 뒤로는 늘 톡을 끼고사는 여인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연말이자나요..크리스마스도 끝났고..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남친과 만나는 횟수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날? 만났죠..정말 못만날까봐 불안불안했지만

결국 만나긴 만나서 놀았습니다. 근데 ..............................

남친이 알바를 하거든요. 물론 방학 시작한 뒤로는 저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알바시간이 서로 엊갈려요. 제가 일이 끝나면 남친은

일을 하러가는 그런상황..입니다..ㅠㅠ 전 오전파트알바만 하는데요.

오전알바 끝나기전 남친은 알바를 하러 나갑니다. 그래서 거의 끝나면

새벽에오죠. 남친은 거의 풀타임 .. 뭐 한 8~9시에만끝나도 얼굴이라도 보겠는데

새벽까지 어디서 기다릴때도없고 아침에 보자니 제가 일찍 일을하고..

 

그래서 다행이 주말엔 제가 쉬거나 아님 남친 쉬는날만 봐야하는

거지같은...상황인데요.ㅠㅠ

이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이상보면 정말 그주는 행복한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도 못보는 경우도 있어요..

전 늘 이것때문에 속상합니다. 헤어지면 집에와서 또 보고싶고..

또 이제 이렇게 가면 언제보나....만났다 헤어질땐 한숨부터 나오고 ..

 

그래서 제가 늘 이것때문에 속상한 듯이 얘기하면

쉬는날은 무조건 만나면 되지 모가 문제냐.. 이런식으루 말하는데

문제는 다음주.. 수요일날 남친이 쉰다는 겁니다.

그래서 2009년으로 넘어가는 날인데 같이 보냄 정말 좋겠다 싶어서

좋았는데 이게왠일? 친구들이랑 약속 잡을지모르고 밤에는 일하는사람들끼리

모임..? 가지기로 했다네요..? 이게 왠 날벼락.

 

그래서 제가 막 모라고 하면서 쉬는날엔 보기루 하지 않았냐고.

그리고 저번에 흘리는식으로 1월1일로 넘어가는날. 즉 31일날은 같이놀자

는 식으로 말해놓고 이런식으로 나오다니.. 진짜 화나더군요 ㅠㅠ

근데 새벽에 전화한거라 서로 피곤해서 나중에 말하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횟수 적은 커플도 있을까요??????아마 저희밖에 없을겁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이해 못하는건가요??? 아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알바를 그만두라고 할수도없고!!!!!!!!!!! 보고는 싶은데 맨날 말로만 보고싶다

그러고 만날수도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짜증이 납니다.. 전화끊고 잠두 설쳤어요. 전 보고싶은데 계속 보고싶다고

무조건 보자고 밀어 붙일수도 없고 .. 후.. 정말 ㅠ

저두 다른커플들처럼 일주일에 2~3번씩 만나고 싶네요..

도대체 어떤식으로 만남 횟수를 늘려야할지.. 아.......................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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