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30대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생부터 20대 후반까지 아주 긴 장기연애를 하고 헤어진지 이제 거의 4년이 되어가는데요
처음 헤어지고 나서는 슬픔으로 인해 연애를 하지 않았고,시간이 지나서는 솔로가 편하다는 핑계로 연애하지 않았고 , 지금은 연애는 하고 싶으나 너무 두려워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4년이 흘렀고 그동안 소개도
손에 꼽을 정도로만 받았어요
소개 받을때마다 심란함과 두려움으로 아 그냥 받지 말까 혼자가 편해 ~이런식으로 거절해왔어요
그때는 내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걸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좀 이상한거 같아서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그 전 장기연애로 인해 지쳐서인지
지쳤다고 하기엔 또 오랜시간이 흘렀고 ,
새로운만남의 두려움인지,
자존감 바닥으로 인한 방어인지,
소개를 받으면 좋은게 아니고 심란해요
분명 저는 이제 연애가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소개시켜준다" "소개팅 해준다" 하면 두렵고 갑자기 하기가 싫어지는지 저를 어떤마음으로 마인드 컨트롤를 해야하는지 저 같은 분이 있는지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