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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썰 푼다 들어와

ㅇㅇ |2022.05.31 20:49
조회 193,186 |추천 306

이거 못본지 넘 오래된 것 같아서 올려!! 사실 내 경험담은 내가 넘어질뻔 했는데 짝남이 잡아준거? 밖에 없어서..ㅅㅂ 난 짤으로 올릴게 그리고 얘들아 티 안나고 설레면 주작 ㅆㄱㄴ이야 난 대리만족을 원해❤ 광고글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그럼 지금부터 시작! ㄱ ㄱ

추천수306
반대수14
베플ㅇㅇ|2022.05.31 22:44
수학학원에서 어떤 남자애가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ㅇㅇ했지 그 후로 쉬는 시간때마다 새콤달콤이나 마이쮸 주는 거야 얼굴 보니까 내 스타일이였고 인성도 ㄱㅊ았지만 생기부╋면접╋정시 최저 준비에 연애할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았음 그렇게 간식교환이 끝이니까 얘가 조급했나봄 ㅋㅋ 나한테 학원 어떻게 오냐고 물었는데 내가 집에서 걸어서 학원간다고 말했음 그렇게 더울 때나 비 많이 올때나 맨날 우리 아파트 정문에서 나 기다림.... 그렇게 10분 동안 스몰톡 하면서 학원 같이 갔음 여기에서 슬슬 호감쌓임 그러다가 어느 날은 내가 깜빡 잠 들어서 늦었거든? 부랴부랴 나가려고 하는데 얘가 있는 거임... 여기서 감동받고 학원 뒷자리에 나란히 앉았는데 모의고사 미리 풀어오고 틀리거나 모르는 거 질문하는 시스템이였단 말야 내가 면접╋생기부 준비 때문에 정시에 조금 소홀해져서 쉬운 함수의 연속 문제 틀렸거든? 상위권 반이라 물어보기는 조금 그래서 문제에 물음표치고 나중에 때우려는데 걔가 그거 보고 자기 이 문제 틀렸다고 선생님한테 알려달라고 말함.... 그래서 나 ㅈㄴ 놀라고 설레고 다정해서 눈 커진채로 걔 얼굴만 쳐다봄.... 수업이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음
베플ㅇㅇ쓰니|2022.05.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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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쓰니|2022.05.3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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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6.01 12:05
어제 일어난 따끈따끈한 썰이다... 수업시간 10분 남았는데 빨리 끝내주셔서 자리 옮기고 친구들이랑 떠들고 있었거든? 짝남이 내 대각선 옆에 서있었고 어떻게 하다가 짝사랑 얘기가 나왔어 앞쪽에 선생님이 계셔서 짝사랑 얘기하는걸 들으셨나봐 그래서 난 다른건 모르겠고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가면 좋아하는게 맞더라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그 순간 딱 동시에 짝남이랑 서로 쳐다봐서 눈 마주친거 있지 ㅠㅠ
베플ㅇㅇ쓰니|2022.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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