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대나무 숲 좀 할게.. 사실 나 짐 회사 퇴사하고 정신적에 문제가 생겼어.. 가다가 갑자기 다리 힘도 풀리고 공황장애 증상 나타나고 지금 몇 달 지났는데.. 그래도 난 짐 직업적으로 뭘 도전 한다는 게 힘들다? 그런데 난 살면서 남얘기 무진장 들어주고 이제서야 조금씩 털고 있는데.. 나보고 자기들 얘기 안듣는 다고 반성하라고.. 덕메도 난 지방 사람이라 상황도 모르고 굉장히 묻히는 기분? 씹히는 기분? 내가 대화도 잘 못 끼겠고 그렇다고 다가가려면 내가 상처 받고.. 사람 만나기 싫더라구.. 그래도 빛 한 줄기가 우리 비투비.. 넘 감사하고 멜로디들 웃고 떠들고 노는 거 보는 낙에 산다? ㅎㅎ.. 나 힘든 가봐 그런 가봐..
기분이 그냥 그래서 끄적거려봄.. ㅋㅋㅋ(새벽 감성 아니라 덜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