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성인이 꼭 독립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나는 전혀 독립이 하고 싶지 않음. 인기척 없는 삭막한 집 싫어하는데 애완동물도 기르고 싶지 않음. 집에 사람좀 있어서 인기척있는게 너무 좋음. 내가 내는 소음만 있는 조용한 집보다 가족이 틀어놓은 티비랑 그릇소리랑 떠드는소리 은은하게 들리는게 너무 안정됨. 엄마아빠도 굳이 나한테 나가라고 하지 않음. 내가 시간될때 집안일 거의 50퍼는 도맡아서 하거든. 화장실하나 내가 담당해서 청소하고 밥먹으면 내가 다 설거지하고(내가 먹은거 아니라도) 빨래하고. 그냥 나도 혼자사는 타입 아니고, 부모님도 굳이 딸 나가사는거 원치 않으시는데 이게 그리 잘못된건가...?;;
베플ㅇㅇ|2022.06.02 01:23
금은수저니까 캥거루족할수있지ㅋㅋㅋ 그리고 부모님들도 본인 능력이 아직 그렇게 된다는거에 자랑스러워함. 내자식 편하게 살으라고.
베플ㅇㅇ|2022.06.02 14:13
이런 집이 찐으로 중산층임. 집 좁고 방 적은 집이나 답답하다고 자식 나가라고 들볶는거지. 집 넓고 방 세네개씩 있고 거실 널찍하고 그러면 자식이 계속 방한칸 차지하고 사는거 더 좋다고 생각하심. 어차피 자식 나가면 창고 될 방이라. 굳이 자식들한테 생활비 안 받아도 본인들 돈으로 먹고살만 하니 돈 안 받는거고, 저런집 자식은 전월세 쓰잘데없이 나가는거 없이 월급의 70퍼를 안정적으로 저축하다가 청약당첨해서 따로 자기집 마련하고 그 집 월세주고 부수입으로 얻으며 부모님이랑 같이 쭉 사는거임. 돈없고 집 좁은 그지들이나 자식 빨리 내보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