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에렌미카 좋아하지만 솔직히 원래 에렌히스 였는데 지메가 후반에 결말 튼거같지않아…? 너무 딱딱 맞아떨어지는 에렌히스 떡밥도 너무 많았고 지메가 전형적인 소꿉친구물을 깨고싶다고도 말했는데 결론적으로 엘밐 된건 좋긴하지만 그래도 뭐랄까 이 찝찝함은…ㅠㅠㅠ
107화에 오랜만에 히스 웃으니까 그걸 보고 웃는 에렌과 또 그걸 의미심장하게 보는 한지… 이건 너무 빼박 아니냐…? 미카사 보고 웃은거라고 그러던데… 난 잘 모르겠다 히스가 임신한것도 너무 흐지부지됬고…
정말 처음부터 엘밐이였을까…? 그랬으면 굵직한 복선이나 떡밥도 더 많이많이 깔아주던가 지메…ㅠㅠㅠ 왜 완결난 이후에도 나에게 이런 찝찝한 기분을 남겨주는데…
아 몰라 그냥 에렌이 쭉 미카사 좋아했었다고 믿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