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씁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가족은 아빠 저 남동생 있습니다. 엄마 몇년 전에 돌아가시고 동생은 외국에서 공부중이여서 사실상 아빠하고 둘이 지내요
엄마 가시고 너무 힘들어 하셔서 시간 날때마다 많이 보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래봣자 이주에 한번 이네요 아빠도 저도 바빠서 ㅠ 이주에 한번이라도 둘이 꼭 맛있는걸 먹으러 가거나 해요
오늘도 저녁 파인다이닝 먹고 기분좋게 가려는데 주차장에서 여자 두분이 저희 차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는거에요 아빠가 차 좋아하셔서 좋은차 끌고 다니세요 간혹 사진찍는 분 계신데 뭐 그런가보다 해요 오늘도 저 혼자 잠깐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차에 기대고 찍으시는지 뭔지 가방체인? 이 차에 닿는 소리가 나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려서 죄송한데 차 안건들어 주셧으면 좋겟다.. 말씀드렷어요 그리고 기분이 나쁘셧는지 그냥 지나가는데 왜 시비냐는둥 말하시길래 벙쪄 있엇을때 아빠가 오셧어요. 오고나서 여자분 둘이 처다보너니 애인분 차 건들여서 죄송하다고 웃고 가시는거에요 처음엔 어이없어서 뭐지 .. 했다가 가는길에 생각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도 쌍둥이 딸들이랑 아빠랑 술집가셧는데 비슷한일 당한 영상 봣거든요 ㅜ 정말 아빠랑 딸래미랑 둘이 다니면 저런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많나요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너무 기분이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