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가을부터 일끝나고 거의 매일, 주말도 계속 밥을 먹던 썸녀가 있었어요
난 썸녀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날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죠...
그녀가 먼저 일 끝나고 밥먹자고 하고 커피도 먹자고해서
저는 저에게 호감이 있는줄 알았고 저도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6달을 지속적으로 만난것같아요
그런데 하루는 그녀가 저에게 저보고 결혼언제 할거냐며 아는 지인을 소개시켜줄까라는 말을 꺼내더군요
저는 그녀에게 관심이 있는데 그녀는 저에게 관심이 없는것같은 말투에
소개시켜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뒤로는 만나자는 이야기도 없더군요
그렇게 지금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전 그녀가 바쁜줄알았습니다
오늘 우연히 길에서 마주쳐서 반가워서 밥이나 먹자고 하니까
혼자 밥먹고싶다며 가라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길래 말도 안해주고...
당황해서 집에 오긴했는데 계속 이상한 태도에 기분이 이상합니다
썸에 대한 마음을 스스로 정리한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제 작은 말실수에 그녀가 상처를 받았을까봐 더는 못 만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