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지원고인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때 고등학교 선택할 때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부모님 반대에도 선지원고를 왔는데 여기 애들이 공부도 안하고 원래 아는 애들이 아니고 다 새로운 애들인데 성격도 ㅠㅠ 예민한 애들도 많다해야하나 … 친구관계도 잘 지내도 재미없고….멀어서 기숙사생활하는데 진짜 너무 여기 학교가 있기 싫어요…ㅠㅠ 다닌지 3개월이 되도록 이 생각인데 맘이 약해서 그런걸까 생각하지만 24시간 공부만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고 진짜 학교다니는 낙이 없어요 …..하루하루 눈을 뜰 때마다 학교생각에 힘들어요 전학은 지역을 떠야해서 ..ㅠㅠ 못 가고 특성화고 갔다가 일반고로 전학갈 수 있나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진짜 3년이 걸렸고 친구들도 익숙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어서요…
불이익은 얼만큼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