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해야할지 격려를 해줘야할지
어젯밤 오랜만에 만나서 하는말이
하던 공부때려치우고 사이버대학공부를 시작한다네요
변리사 시험준비하던 친구인데
계속 안되고 처음엔 아버님께서 작은 회사를 하셔서 거기서 일했는데
그게 파산하면서 그뒤로 공부한다고 나이는 먹어가고
참 이친구도 답답했겠지요
한 일년도 안된거같은데 느닺없이 전문직으로 방향을 틀겠다는데
이럴때 우리가 뭐라고 해주어야 좋을지
대구사이버대학에 미술치료사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괜찮은건가요?
남한테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바르고 곧은 친구인데
자꾸만 잘 안되는거 보니 마음이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