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들 모임에서 가슴골 드러내는 동서

ㅇㅇ |2022.06.04 16:51
조회 314,858 |추천 912
같은 여자로서 참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보다 10살 어린 동서가 있습니다.
평소에도 옷차림이 수수한편은 아니지만.. 그건 괜찮습니다.. 각자 취향이니 뭐 그렇다 쳐요
근데 1년에 몇번 집에서 얼굴볼때마다 왜그리 가슴이 파인 옷을 입는지...?
가만히 있어도 살짝 가슴골이 보이거나
앞으로 조금만 숙여도 가슴반이 보이는 그런 옷을 입고 있더군요
같이 앉아서 뭐라도 먹을라치면...
심히 부담스럽습니다..
맞은편에 시아버지랑 제남편이랑 도련님, 시누도 있는데 가슴을 가리지도 않고 음식 들고와서 상에 내려놓는건 자주 있는 일이고...
그러다보니 남편보기도 민망스럽고....
나이가 아주 어린것도 아니고 옷차림 좀 조심하라고 소리까지 해야하는건지....
특히나 시댁식구들 만날때는 알아서 옷차림은 조심을 하겠구만...
제가 많이 보수적인 건지......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휴~~~
추천수912
반대수97
베플ㅇㅇ|2022.06.04 22:06
친구들이랑 모이는 자리이거나 다른 사적인 일이 있을 땐 파인 옷은 입던 짧은 옷을 입던 노출이 많은 옷은 입던 상관 없지만 가족 모임에서 그러는 건 저도 좀 아니라고 보네요. 가족 모임이면 그래도 격식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직접적으로 말하기 다소 민망하거나 불편하다면 베플 말대로 남편 시켜서 동생분에게 부탁드려보세요. 그래도 안 고친다면 앞에서 대놓고 꼽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베플ㅇㅇ|2022.06.04 16:59
원래 좀 헤프고 잘 흘리는 스타일인가보죠ㅋㅋㅋ
찬반ㅇㅇ|2022.06.04 21:58 전체보기
저걸 시어머니도 아니고 쓰니가 뭐라하기엔 좀 이상할거같은데...??? 그리고 댓글에 뭐 흘리네 뭐네ㄷㄷ 뭐라하시고 동서보고도 글 써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쓰니 욕 많이 달릴듯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