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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尹 유세지원 88번…내 자리 없는 취임식은 섭섭했다"

바다새 |2022.06.05 07:52
조회 54 |추천 0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력정치인이고 중진급 정치인이라는 점을 모르는 분은 아마도 극소수일 것입니다. 그런 유력 정치인이 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안주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세훈 중견정치인의 서울시장 출마 고집은 스스로 자기 자신의 손과 발을 묶는 결과를 초래하게되는데 말입니다. 마치 누가 누가 더 잘못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유가 무엇인지 꼭 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송영길 전 국회의원은 또 왜 서울시장에 출마하신 건가요? 누가 누가 더 잘못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오세훈씨와 송영길씨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의 전국 투표율은 역대 최저치로 추락한 것입니다. 유력 정치인들이 그렇게 밥값도 못하는 행동들을 하니까 투표율도 추락하고 586용퇴론도 터저나오는 것입니다. 에휴 멍청한 인간들. (최대우 2022. 06. 05)

더불어민주당은 올해초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낙선한 이유중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라고 판단했으나, 그런 제가 尹취임식에 초대를 받지 못한 것은 그럴 수도 있다고 치부(置簿)하더라도, 尹취임식에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초대하지 않은 것은 너무 심했어요, 정말로. (최대우 2022. 06. 04)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면이 많았습니다. 올해초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교체가 일어난 원인이 저 때문이라고 잘못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하여 참패를 자초한 것입니다. 대선 실패의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면서 저의 주장과 정 반대되는 행동들을 일삼았기 때문에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을 보고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대통령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겠구나" 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사사건건 저의 뜻과는 반대로 나갔지요. 그래서 참패한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6. 03)

"더 나은 시정(市政)=나경원, 더 나쁜(?) 시정=오세훈" (최대우 2022. 01. 13)

2022년6월1일 지방선거때 서울시정(市政)은 나경원 전 원내대표한테 맡겨 주시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오세훈 후보가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서울시장이 되었을 때 많은 국민들은 서울시장께 거는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그러나 그후 서울시장의 부동산정책은 건건마다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과 충돌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오세훈 시장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계승할 의지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문 대통령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2022년6월1일 지방선거때는 서울시장을 바꿔야겠지요? (최대우 2021. 12. 28 원본 / 2022. 01. 13 수정본)

우리나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에 일어난 사태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러시아는 윤석열 후보가 우리나라 차기 20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입이 쩌~억 벌어져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최대우 2022. 02. 25)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때도 저는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당선될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3. 01)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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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득표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작성 : 최대우<가을동화> (2013. 02. 27)

  단순 무식하게 판단한다면 득표율이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선호투표제'가 아닌 '1후보 투표제'를 실시하는 나라에서는 득표율보다는 투표율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해당 선거(대선/총선 등) 또는 출마자들의 수준 정도는 득표율이 아닌 투표율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즉, 득표율이 아닌 투표율에 따라 국민을 얼마나 대표할 수 있는 선거인지 또는 얼마나 수준 높은 후보인지가 판가름 나지요.  그렇지만 매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총선(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너무 적었어요.  선호투표제가 아닌 상황 속에서 1인을 투표해야 함으로 득표율은 전혀 중요하지가 않지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투표율이 높으면 그에 비례하여 당선인의 파워(영향력)도 올라갑니다.

(참고1) 선호투표제 :

유권자가 한 명의 후보에게만 투표하는 1후보 투표제와는 달리, 출마한 후보 모두에게 지지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 투표하는 제도.

(참고2) 역대 전국 대선(대통령선거) 투표율

  제18대 <2012년> : 75.8 % [박근혜 대통령 당선]
  제17대 <2007년> : 63.0 % (1위 이명박, 2위 정동영)
  제16대 <2002년> : 70.8 % (1위 노무현, 2위 이회창)
  제15대 <1997년> : 80.7 % (1위 김대중, 2위 이회창)
  제14대 <1992년> : 81.9 % (1위 김영삼, 2위 김대중)
  제13대 <1987년> : 89.2 % (1위 노태우, 2위 김영삼)
----------------------------
      평균 투표율 : 76.9 %

(참고3) 역대 전국 총선(국회의원선거) 투표율

  제19대 <2012년> : 54.2 %
  제18대 <2008년> : 46.1 %
  제17대 <2004년> : 60.6 %
  제16대 <2000년> : 57.2 %
  제15대 <1996년> : 63.9 %
  제14대 <1992년> : 71.9 %
  제13대 <1988년> : 75.8 %
  제12대 <1985년> : 84.6 %
  제11대 <1981년> : 77.7 %
----------------------------
      평균 투표율 : 61.1 %



[펀글] 나경원 "尹 유세지원 88번…내 자리 없는 취임식은 섭섭했다" - 중앙일보 최민지 기자 (2022. 06. 03)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최근 1년은 백의종군의 시기였다. 지난해 6월 전당대회에 도전했지만 예상치 못한 ‘이준석 돌풍’을 만나 아쉽게 고배를 마신 뒤 무대 뒤편에서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9 대선을 앞두고도 대선 캠프에서 전면에 나서기보다 물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돕는 일을 택했다. 내 선거처럼 뛰는 바람에 링거까지 맞아가며 전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윤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대통령 특사단장 역할을 맡겼다. 그 어느 때보다 자국의 이익을 내세우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때에 새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와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임무를 지게 된 것이다. 지난달 22일부터 4박 5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경제 대사’역할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숨 돌릴 틈조차 없었다. 6·1 지방선거가 임박하자 사방에서 지원 유세 요청이 들어왔고, 이를 거부하지 못한 채 밤낮으로 뛰었다.

(중략)

최민지 기자 choi.minji3@joongang.co.kr


(사진 설명)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동작구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나 전 원내대표는 지난달 22일부터 4박 5일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대통령특사단장으로 다녀왔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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