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마지막생리후로 기대와 실망을 반복한 이후 어제 드디어
테스트결과 1분도 안되어 선명한 두줄이 그어지더군요.
그순간 너무 기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2/28일전까지 무려 6번이나 테스트를 해봐도 모두 음성이었는데
어제 저녁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테스트를 했었거든요
울신랑이 나이가 많아서 1년동안 나름대로 배란일에 맞춰 관계를 해도
안생기더니 이번엔 생각지도 않았던 날에 임신이 된것 같습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몇일전부터 생리통처럼 아팠다 안아팠다 그러는데
원래 거런건가요?
그리고 3/1일날 갈색혈이 이틀정도 묻어나온게 착상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2/17일날 이후로 배란이 된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2/5일 관계를 가지고 그뒤로는 관계가
없었고, 2/17일날 관계를 가졌거든요
그럼 지금 몇주정도 된건지 궁금하네요? 배란이 늦어지는 바람에 날짜가 햇갈려서요
마지막으로 병원은 언제쯤가면 아기집과 아기를 볼 수 있을까요? 전 이번주 토요일쯤
갈생각인데, 그때가면 될런지...
암튼 막상 임신이라고 하니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네요
모든 예비맘들 행복하시구요, 모두모두 즐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