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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꽃 사왔는데

ㅇㅇ |2022.06.05 14:05
조회 33,283 |추천 48
내가 학원갔다 오니까
첨보는 꽃이 있는거임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엄마가 오늘 아침에 사왔다는거임

근데 울 엄마가
꽃진짜 잘 죽이거든?

그래서 내가 초4 때 지어준 별명도
초사장인임ㅋㅋㅋㅋ..

엄마가 막 이쁘냐 물어보는데
그래서 이렇게 말함

이쁘긴 이쁜데 재 곧 죽겠네
시한부다 시한부ㅋㅋ

이랬더니 엄마가 하는 말이
아빠랑 동생도 똑같이 말했데ㅋㅋㅋ

이건 애네 영정사진임ㅋㅋ





추천수48
반대수12
베플ㅂㅂ|2022.06.09 14:16
꽃은 원래 금방 죽어, 그래서 피어있는 그 순간의 행복을 축복하기 위해 선물하는 거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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