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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남들은 100년 전에도 똑같았음..

ㅇㅇ |2022.06.05 14:21
조회 100 |추천 0
P는 고개를 꼿꼿이 쳐들고 앞만 쳐다보면서도 속으로는, '저 여자가 지금 내 옆으로 다가와서 조그만 소리로 정답게 구애(求愛)를 한다면? 사뭇 들이안긴 다면……어쩔꼬?'
이런 생각을 하면서 히죽이 웃는데 여자는 벌써 지나쳐 버렸다.
'흥! 어쩌긴 무얼 어째? …이년아, 일없다는데 왜 이래! 하고 발길로 칵 차 내던지지.' 하고 P는 어깨를 으쓱하였다.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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