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들아 들어봐?
내가 오랜 친구가 있어 근데 어느날 걔가 자기집으로 가서 놀자는거야 그래서 난 당연히 알았다고 하고 가고있었거든?근데 너무 배가 고파서 배고프다고 말 했더니
배달 시켜줄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당연히 좋다고하고 빙수를 시켷거든?망고 크림치즈?빙수였는데 걔가 자기가 사는대신에 큐빅치즈는 다 자기꺼라는거야 얘가 먹심이 많은건 이해하겠는데 이때는 진짜 욕심쟁이로 느껴졌어.자기가 사는거라서 말도못하겠고 그래서 그럼 나는? 했더니 큐빅치즈 한두조각만 먹으래ㅋㅋ진짜 개 짜증났다 표정부터가 당연하다는듯이 웃으면서 말하는데 침뱉고 싶었다 그리고 얘가 먼저 빙수 산다고 했잖아?근데 갑자기 이번엔 자기가 샀으니 다음엔 나보고 맛있는거 사라는거야 분명 내가 난 돈 줘야해? 하고 물어봤을땐 괜찮다고 자기가 산다고 했단말이지?하필 그때 이미 빙수도 배달왔고 나도 너무덥고 배고픈 상황이라 그냥 대충 알겠다고 했어.그래도 여기까진 조금 참을수 있거든?근데 눈치 보이더라 한숟가락 먹을때마다 얼마나 퍼 먹었는지 확인하고 내가 좀 많이 퍼먹는다하면 자기는 더 많이 가져가고 심지어 빙수가 1/3정도 남았는데 그거 확인하더니 "나머진 내꺼~흐흐흐흫"이러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짜증나서 정색하고 걍 아무말없이 핸드폰 봤다.근데 걔는 눈치채고있을텐데 자기도 아무말 안하더라 진짜 걔 웃음소리도 약간 얄미운?웃음소리여서 맨날 짜증나는상황에 그 웃음소리로 이빨보이면서 말하더라 난 되게 짜증났거든?근데 이런게 또 한두번이 아니란 말이지?너네 생각은 어때?나는 지금 내 기준에서 짜증난단 말이야 너네는 어떨꺼 같아?나는 또 어떻게 해야돼?그리고 이렇게 행동하는 친구가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