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모르고 만났고 1년 지날때쯤 알았는데
이혼한다고 이혼서류 보여주고 도장 찍고 올테니 기다리라고
기다리겠다 하고 2달? 네번? 만났는데
돌아오는건 상간녀 소송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멀쩡히 잘 살아요
이혼하고 여친 만들고
그 남자도 저처럼 테러라도 당하고
일도 못하고 고통 받으며 살면
그래 내가 나쁜짓 했으니까 벌받자하겠는데
그놈은 잘 살게 냅두고
왜 저만 평생 고통을 받아야 하죠?
애도 없는 집이었고 이혼하겠다고 서류 들고 와서
무릎꿇고 빌고 울고 그래서 사랑해서 믿은게
평생 불륜녀 딱지라니
진짜 죽고 싶네요
불륜 저지르고 걸려서 욕 먹고 맞고 회사 짤리고...
법원 들락 달락해서 위자료 물어줬으면
벌 받을만큼 받은거 아닌가요?
그렇게 끝난게 2년인데 sns만 하면 와서 댓글 써서
sns도 못하겠고
회사 다닐라치면 어느샌가 소문나있고
아는 언니랑 동업하려고 하니 불륜녀가 가게 오픈한다 하고
언제까지 그럴꺼냐니까
니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니라고
저는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요?
이미 법적으로 보상해줬는데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억울한 척 말아요. 결국 유부남인거 알았으면서도 만났잖아요. 아니면 이혼서류에 도장 찍고오기 전까지 안만난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야죠? 처음엔 속았더라도 이후엔 불륜녀가 맞아요. 그 남자가 잘 지내는게 억울하면 쓰니도 그 사람 새 애인에게 그 사람 불륜남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만나라고 하고 그 사람 회사에도 내용 증빙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