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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 친구 더치페이 글 보고 남겨요!

ㅇㅇ |2022.06.07 00:42
조회 93,708 |추천 457
더치페이, 자기네 집에서 보자는등..
이런 문제로 친구랑 실랑이 하다가 대놓고 말했더니
저보고 얄짤 없다는 친구한테 보여주려 글 남겨봅니다.
만날때 애를 데리고 오는 친구가 있어요.
메뉴도 애때문에 제한이 많았고 밥먹고 카페 가면
애 음료에 디저트까지 먹이면서 더치페이로 계산..
자기네 집으로 놀러 오라고 가면 배달 음식도 더치페이
밖에서 만날때 애 데리고 나오면 1~2번은 이해했어요.
점점 애가 먹은건 따로 계산한다는 말도 없고
음식도 한입 먹고 다 남기고 대화는 뚝뚝 끊기다보니
참석을 안하게 되었어요. 저는 남편한테 애 맡기고 나가는데
친구는 매번 데리고 나오는게 꼴 보기 싫어졌어요.
몇번 편하게 만나자 말해봤는데 역시나 남편, 애 핑계..

집들이 선물은 다 받아놓고 미혼인 친구가 이사하면서
초대하니 애 핑계 대면서 오지도 않더라구요.
친구한테 애 없이 만나는거 아니면 참석 힘들겠다고
말하고 먼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친해서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추천수457
반대수2
베플ㅇㅇ|2022.06.07 08:46
원래 더치페이는 내가 먹은 것만 계산하는 건데, 우리나라는 왜 n분이 더치페이가 된 건지 모르겠음ㅜ 술 못 먹는 나로서는 참, 답답함. 비싼 거 먹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못 먹기도 하고. n분 말고, 외국처럼 진짜 더치페이 했음 좋겠음.
베플ㅇㅇ|2022.06.07 01:28
쓰니는 애 데리고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데리고 나와도 얌체짓하는게 더 짜증난거같아요. 애 맡길때 없으면 데리고 나올수 있죠. 근데 지 애가 먹은 단일메뉴, 데리고온 친구는 1.5인분이나 2인분 계산을 해야죠. 뻔히 돈 몇푼으로 얌체짓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니까 쓰니가 화난거같네요. 이건 애 있고 없고가 아니라 그 친구 인성 문제에요. 지 자식가지고 앵벌이 시키는거구요.
베플ㅇㅇ|2022.06.07 08:16
이래서 여자분들 남자 고를때 어쩌다 휴일에 하루정도 육아 전담해줄 남자는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따금 혼자서 애도 못보고 밥도 못먹는 금치산자를 남편이랍시고, 애아빠랍시고 데리고 살면서 꾸역꾸역 주변 친구들한테 민폐끼치는 여자들보면 진짜 안목이 ㅎㅌㅊ인 사람들은 지인생 혼자 조지는게 아니라 결국 친구들도 잃겠구나 라는 생각 듬.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저런 애엄마들이 본인이 여유가 없으니까 주변 친구한테도 조금이라도 의지하고 받아내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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