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직 에어컨기사입니다.
다름이아닌 오늘 있었던일을 끄적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AS 전화가 남성분에게 왔고 자초지종을 설명 들어보니
저희에게 설치를 했고 2년이 지났다고합니다. (저희는 워런티 1년입니다 그 이후 AS는 비용발생)
안시원하다고 하여 AS비용 발생하고 간단한건 출장비만 받는다
안시원하다고 하니 가스비용만 청구 하고 가서 봐드리겠다 하고 방문 했습니다.
그 남성분도 알겠다고 하고 방문요청을 하여 했지요.
방문했을때 당시 여성분만 계셨고 (신혼부부였네요 알고보니)
일단 에어컨 상태를 보고 가스 압을 측정 해보니
미세누설.. (완전히 빠진게 아닌 약 30~40%센트만 남아있는상태)
누설이면 가스 압은 잡히지 않습니다.
일단 가스 압을 맞추고 전문장비로 계산하여 넣은다음 찬바람 나오게 만든다음
에어컨을 끄고
여성분에게 여쭤봤습니다.
언제가 마지막에 AS를 받으셨냐고
여성분이 말씀하길 작년에 마지막이고 LG AS기사 불러서 확인 해보니 이상없다고 하고
갔다고 하고 저희도 작년에 한번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도 저희도 이상 없다고 했구요.
일단 알겠다 하고 차에서 가스누설탐지기를 가져와 확인해보니 누설미세누설부위를 찾아
누설 부위를 AS 해드리고 다시 탐지기로 안세는지 검토 후
이쪽에서 누설이 있었다.
실외기 위치상 설치를 한뒤 실외기를 한쪽으로 밀어야 하는 상황이여서
설치 끝난뒤 실외기를 밀다보니 잘하면 누설이 있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밀도고 누설탐지기를 하여 또 검토를 했구요.
진동에 의해도 생길수도 있고 해서 그렇습니다
설명 드리고 가스 비용만 받겠다고 달라고 하니
갑자기 따지시는겁니다.
작년에 AS 기사가 와서도 이상없다고 하고
그래도 문제가 생겨서 우리를 불렀다. 그런데 우리도 이상이 없엇다.
하지만 이상이 생겼다 그게 워런티 끝난 후였다.
그래서 불렀다 (설치 3년차인거죠)
근데 가스비를 달라니 처음부터 미세누설을 잡았으면 이런일이 없을거아니냐
설치를 잘했으면 이럴일이 없을거아니냐
이러는겁니다.
저희가 일단 누설 쪽 은 다 잡았으니 내년에도 혹시 그러면 무료로 AS 다시 봐드리겠다.
이러니까 하시는말씀이
매년 이럴께 뻔하다며 비용을 지불 안할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놓고 입금 한다 해놓고 못받고있네요.
남편분은 이미 저희 말을 이해 했고 비용을 보내려는데
와이프분이 자기는 납득이 안됬으니 안보내겠다는 심보로
행동 하시는거 보고 세상 각박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하는일에 실수가 있는것이고
일단 미세누설은 솔직히 말해서 잡기가 힘듭니다.
설치를 잘하면 이런일 없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설치를 100군데를 해서 100% AS가 안난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서도 헛소리 하지말라 할겁니다.
저는 지금 7년차입니다.
AS는 매년 나고 있고 해결해드리고 워런티때는 당연 무료로 다 진행 해드리고
워런티 지나도 미래에 잠재고객이기 때문에 비용을 과다 청구 하지도 않고
대부분 진단비 이런것도 안받고 출장비정도로 끝내곤 합니다.
근데 가끔 위에 글처럼 저런 사람 만나면 진짜 짜증이 많이 나네요 아무리
서비스직이라고 하지만 기술직이라 기술 부족하면 AS 날 확률도 높고 설치하다 물건 망가집니다.
AS가 나서 AS를 해드린다 하지만 워런티 끝이다
비용이 청구 된다
소비자 콜
방문 해서 AS 후 ,,,,,, (솔직히 신경 안쓰고 가스만 넣어주고 가스비 받고 끝낼수있습니다.)
제가 그런성격이 안되 진단까지 해서 비용 추가 안시키고 AS까지 해드렸습니다.
근데 비용까지 안주고 버티는건 어떤 심보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임신까지 하셨던데
반대로 남편분도 회사 나가서 이런일 당하면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마음 못되게 쓰는게 보이네요
제가 안해준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