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저와 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제 이름은 소로 칭하고
친구 놈 이름은 도겸이라 칭하겠습니다.
4년 전쯤 가을에 겸이가 저한테
굉장히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때는 저녁 11시쯤 토요일로 기억합니다.
" 소야 내 지금 진짜 너무 무서운데 울 집 좀 와도 한잔 묵자.. "
처음엔 사내ㅅㄲ가 머가 무습노 하면서 놀려대던 저도 너무나 겁에 질린 친구의 모습에 급히 채비하며 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그저 무섭다며 와 달라는 친구가 걱정이 됬지만
한편으론 궁금증 혹은 흥미로움에 도취된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약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저희 집 근처에 자취하던 겸이의 집 앞
왠지 모르게 오싹한 기운이 엄습했습니다
"띵동"
끼이익.. 문이 열리고 동공이 반쯤 풀린 채
얼굴에 핏기 하나 없이 하얗게 질린 겸이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절 반겨주었습니다
" 어 왔나... 들어온나"
겸이의 집 거실에 앉아 소주 네 병과 아침햇살 음료수, 치토스를 대충 셋팅 하고는 처음부터 얼굴을 보자마자 너무 걱정이 된 저는 겸이에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야 니 왜이라는데 얼굴 꼴이 이게 뭐고 뭔 일인데? 빨리 얘기 좀 해봐라"
저와 겸이 둘 밖에 없는 거실에서 마치 누군가 지켜보기라도 하는지
몸을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정말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 쉿... 안된다.. 여기서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던 저는 약간 언성을 높이며 다시 물었습니다.
" 야! 대체 먼 일 이냐고 걱정 되구로 그냥 얘기해라 누가 있다고 그래 두리번거리노 "
그 순간 겸이의 동공이 눈에 보일 정도로 떨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나 저를 집밖으로 내 쫓기 시작했습니다
" 야!!!!!! ㅅㅂ 꺼져라 빨리 그냥 꺼지라고!! 아 !! 묻지 말고 빨리 꺼져라고!!!!"
순간 너무 당황하고 어안이 벙벙했던 저는
눈만 땡그랗게 뜬 채 겸이 손에 의해 문 밖으로 쫒겨났습니다.
약 1분 정도 어이가 없어 겸이집 대문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쿵!! 쿵!!!쿵!!!
겸이 집 안에서 무언가 부서지는듯한 불길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이가 없고, 화가 나고, 실망스러운 감정이 든 저였지만 그 순간 모든 감정은 지워지고 그저 겸이가 너무 걱정됐습니다.
미친 듯이 겸이 집을 두드리고 발 로차며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문은 미동조차 없었습니다.
잠시 힘들어 숨을 고르는데
쿵! 쿵!대는 소리 이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한 집 안에서 아주 작게 소리가 들렸습니다.
" 이제 그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제발요.. "
분명히 겸이가 누군가에게 비는 목소리였습니다.
직감적으로 겸이 말고도 누군가 겸이와 함께 있으며 협박 당하고 있단 걸 알아채고는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다시 문을 두드리며 외쳤습니다.
"도겸!! 안에 누구 있는데??? 내 경찰 신고한디!! 아니면 빨리 나와보라고!! 먼데??!!!"
핸드폰을 꺼내 경찰에 신고를 하려던 그때
갑자기 문이 천천히 열리더니 겸이가 팔을 축.. 늘어뜨리고
고개를 든 채 눈이 풀려서는 터덜터덜 걸어 나왔습니다.
"야 !!! ㅅㅂ 먼일이냐고 니 개안 나?? 먼 데?"
겸이는 계속 앞만 멍하니 쳐다보며 대꾸도 없이 계단을 향해 걸어나갔습니다
저는 이 순간부터 아.. 확실히 얘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고 무슨 일이 있다고 확신하고 겸이를 부축해서 2층 겸이 집에서 1층까지 내려왔습니다
1층에 도착해서 건물 정문을 나선 순간
겸이가 제 손을 뿌리치더니 괴성을 지르며 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아!!!!!!!!!!!!!!!아 아아으아!!!!!!!!!!! "
" 마 겸아 어디 가는데!!! 뛰지마봐 위험하다고!!!! "
그렇게 2~3분 정도 전력 질주해 겸이를 쫒던 저는
달리던 겸이가 갑자기 멈춰 서고 주저앉자마자
저도 삐질 거리는 땀을 닦으며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야.. 하..헉..헉.. 야..ㅅㅂ 먼데 니 개안나"
그제 서야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지 몸에 떨림이 멈춘 겸이가 입을 뗏습니다.
"소야 내 지금 집 못 드가겠다 술 마시러 가자"
"알 따 가자 가서 이야기하자"
근처 동네 술집에 들어선 우리는
제일 구석진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 그래가 먼 데?? 내 많이 참았다 얘기 좀 해봐라 먼 일인데 "
그 뒤로 겸이가 해준 이야기를 들은 저는 지금까지 그 이야기를 잊지 못 합니다...
풀어서 제가 이야기해드리자면
우리가 만나기 전 겸이는 잔업이 끝나고 퇴근 후
집에서 혼자 캔맥주를 마시고 있었다고 합니다.
갤럭시 탭으로 유튜브를 보며 혼술을 하던 겸이는
처음 보는 영상이 알고리즘에 뜬 걸 보고는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틀었다고 합니다.
영상의 시작은 흰 화면이 일렁 거리며
끼익? 대는 소리가 들렸고
약 2초 뒤 영상이 검은 화면으로 바뀌고
희미하게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 응? 이게 먼 소리고? "
무슨 소리인지 궁금했던 겸이가 이전 화면으로 넘겨보기 위해
화면을 터치하려던 순간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이전 화면으로 넘기려다 화면을 보게 되었고
그 검은 화면에 비친 자신이 보였는데
소파 밑에 앉아 있는 자신이 보이고
그 옆에 무언가가 있었답니다.
그대로 얼어붙은 채 화면을 응시하던 겸이는
이윽고 그 무언가가 사람의 형상임을 알게 되었고..
그 뒤 무언가가 고개를 자신 쪽으로 휙!
돌리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순간 참을 수 없는 공포에 사로잡힌 겸이는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려 했지만
마치 자신이 자신 안에서 3인칭으로 자신을 바라보듯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전 화면으로 넘겨들으려 했었던
희미한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는 갤럭시 탭에서 났던 게 아니라..
자신의 옆에서 들렸었단 걸 그제서야 알게 됐다고 합니다.
필사적으로 몸부림 치려 노력한 겸이는
몸이 움직이지 않자 겨우겨우 눈만이라도 감게 되었고
눈을 감은채 조금씩 진정하며 심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눈을 감게 되자 그 희미하던 소리에 더 집중이 되고,
옆에서 들리는 그 희미한 소리를 듣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그 소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소리는 아주 작게 숨소리처럼 들리는 젊은 여자의 소리였는데 내용은 ( 데려와 친구, 아니면 너 죽어 ) 였다고 합니다.
순간 별생각이 다 들었지만 아직 눈을 감고 있었고
"오늘 잔업도 하고 피곤해서 헛것이 들리고, 가위에 눌린 거다"
라고 생각하려 노력했답니다.
겸이가 마음을 다잡던 그때.
자신이 잘못 들은 것이라 되뇌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주 크고 선명히 귀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 눈 떠 "
자신도 모르게 눈을 부릅 뜬 겸이는
이때부터 모든 걸 포기하게 됐습니다
눈을 뜬 순간 분명 다 켜져 있던 집의 모든 불은 꺼져있고
갤럭시 탭의 전원 버튼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귀에 대고 계속 속삭이는 옆자리 여성의 목소리...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 한 채 귀에 울리는 소리에 따라
제일 가까이 있던 제게 전화한 것입니다..
전화를 끊자 서서히 몸이 움직이고 정신이 돌아오는 듯했습니다.
애써 다시 "아.. 내가 진짜 잠시 어떻게 됐나 보다.." 라 혼잣말을 하고
저에게 다시 전화해서 오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전화기를 찾으려 고개를 두리번대는 그때.
"띵동"
벨 소리가 울렸고 꺼진 불들이 일순간 다시 모두 들어오면서
귓가에 다시 한마디가 들렸다고 합니다.
( 데려와 친구, 아니면 너 죽어 )
순간 일말의 희망마저 사라진 겸이는
제게 느끼는 죄책감을 애써 외면하면서
문을 열었고
그 뒤로는 위에 쓴 내용 대로입니다.
제가 묻는 말에는 대답을 할 수 없어 작게
"쉿.. 안된다..여기서는..." 이라고 말했고
그때 귀에 조금 더 크게 들리는 소리...
( 데려와 친구, 아니면 너 죽어! )
결정적으로 제가 언성을 높이며
여기에 누가 있다고 두리번대냐고 소리친 그 순간
귀에 계속 여성이 한 가지 말을 빠르게 했다고 합니다.
(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그 순간 겸이는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 내가 내 친구를 죽이려 여기에 부른 거구나..
그러고는 자신이 죽더라도 이런 짓을 할 수 없다 생각하고
미친 듯이 저항해서 몸을 움직여
욕하고 소리를 지르며 저를 쫓아낸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됐지만
궁금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나 : 야 그런데 두 가지만 물어봐도 되나?
겸 : 어..
나 : 우선 내 닌테 쫓겨나고 안에서 쿵! 쿵! 뭐 부서지는 소리는 뭐였노?
겸: 아.. 그거 니 쫓아 내자마자 누가 내 머리채 잡고 뒤로 당겨서 뒤통수랑 신발장 부딪치고 계속 끌려다니면서 여기저기 박는 소리..
그러고는 자기 머리를 숙이고 자기 머리 괜찮냐며 묻는데 겸이 머리가 여기저기 퉁퉁 부어있고 목뒤에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나 : 야... 니 병원 가야겠다 여서 이럴게 아니다.
제 말을 자르곤 겸이가 말했습니다.
겸 : 야.. 근데 진짜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아나?
" 그러다가 내가 싹 싹 빌면서 그만해달라고 하니까 머리채 잡고 내를 일으켜 세우는데.. 막 .... 머리를 하도 맞아서 정신은 없고.. 너무 아프고.. 무섭고..
그래도 살고 싶어서 천천히 현관으로 걸음을 옮겼는데
손도 안 댔는데 현관이 저절로 열리더라...
그렇게 머리채 잡힌 채로 일층까지 내려온거다.
니가 나 부축해 줄 때부터...
이제 살 수 있다.. 나 살 수 있다.. 조금 안도했는데..
마지막에 건물입구에 도착해서..
머리채를 놓는 느낌이 나고
귓가에 들린 소리 때문에 너무 무섭다..
그게 뭐냐면...
건물 입구에 도착해서 머리채를 놓더니
" 흐흐흣 다녀와 "
라며 웃는 여성의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이 뒤에 있던 후기들은 반응 보고 쓰겠습니다.
+ 추가)
댓글에 한 분이 궁금해해주셔서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필력이 부족한 제 글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는 여성의 소리가 들린 후 겸이는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고
잠시 진정이 되고서 술집에서 이야기를 들었다. 까지 했었죠?
저도 겸이가 여성의 "흐흐흣 다녀와" 소리를 들었다고 했을 때
정말 너무 소름이 돋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얘기를 할 때 겸이의 표정이.. 진짜 뭐랄까...
하얗게 질리다 못해 푸른빛이 도는 얼굴에.. 실핏줄이 서있고
동공의 초점도 안 맞는 데다 빨갛게 충혈되어 눈물이 고여있는...
그 표정만 생각해도... 소름이 돋네요..
여튼 그 후 도저히 집에 들어가지 못하겠다는 겸이를 데리고
근처 모텔에 방을 잡은 후 간단히 술을 더 마셨습니다.
모텔에 들어간 시간은 대략 새벽 1시쯤? 이었던 것 같네요
티비로 유튜브를 틀어 예능 모음? 같은 걸 보며 한잔했습니다.
점차 겸이도 웃긴 장면에서 피식 웃기도 하며 진정된듯했지요
그런데 술을 인당 3병 정도 마시고 시각이 3시 30분쯤 됐을 때
저도.... 느끼고 말았습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모텔 신발장에 사람이 다가가면 센서 등이 켜지는 걸요
(물론 아닌 곳도 있습니다.)
저희는 침대 끝에 걸 터 앉아 협탁에 술상을 차린 채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센서 등이 켜지는 겁니다......
처음엔 오히려 제가 큰소리로 괜찮다고 했죠
"야 ㅋㅋ 우리 방금 그 일이 있어서 예민한기다ㅋㅋ 그냥 오류다
걱정 말고 마시자 ㅋㅋ 쫀거 아니제?"
하지만 겸이의 표정은 이미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다시 겸이를 다독이며 긴장을 풀어주려 장난스레 말했습니다.
" 마 개안타 걱정 마라 너희 집도 아니고 그리고 그 귀신? 걔도
니보고 다녀오라 캤다이가ㅋㅋ 여기 안 온다 그냥 편하게 있어라"
그제서야 조금은 안심이 되는 듯 피식 웃으며 겸이가 말했습니다.
"새끼야ㅋㅋ 그럼 집 가면 기다리고 있다는 거가? 일단 고맙다ㅋ"
"꺼져라 ㅋㅋ 징그럽다 술이나 무라"
다시 서로 웃으며 술을 마시고 있는데...
센서 등이 다시 켜졌습니다.
제가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 아 거 ㅅㅂ 왜 계속 ㅈㄹ 이고 !! "
그때. 겸이가 제 어깨를 꽉 잡았습니다.
제가 겸이를 향해 고개를 돌리자
겸이가.. 동공을 덜덜 떨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습니다.
" 마!! 또 왜 카는데?? 그냥 고장이라고 그 ㅅㅂ년 여기 안 온다!
개안타 좀 새끼야 진정해라 어?"
겸이는 아무 말 없이 손가락을 들어 신발장 쪽을 가리켰습니다
덜덜 떨리는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겨 신발장을 바라보자
겸이가 정말 작게 속삭이듯 이야기했습니다.
" 그.. 그... 그.. 그림자... "
처음에는 무슨 말이지? 싶기도 하다가 이내..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모든 불을 끄고 티비만 켠 채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신발장 센서 등에 불이 켜지자 그 빛이 방에 드리웠습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이상했습니다...
겸이의 말대로..
그저 빛만 들어와야 할 아무도 없는 신발장에서 빛과 함께...
.....사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제서야 겸이가 보인 모든 행동들이 이해되기 시작하고
이 방에서 단 1초도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발장을 통해 나가야 하는데..
지나갈 엄두도 나지 않는 데다
몸도 얼어붙어 둘 다 가만히 앉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티비에 유튜브가 뚝. 멈췄습니다.
영상은 무한도전이었는데 유재석 님이 말하다 멈췄습니다.
그러나 티비에서는 딱 한마디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 소리는... 유재석 님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언 듯 들어도 젊은 여성의 살짝 격양된 목소리였습니다..
티비에서 나온 소리는 바로...
" 왜 안 와? "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얼어붙은 몸이 부서지듯 움직여지면서
저희는 온갖 괴성을 지르며 모텔을 뛰쳐나왔습니다.
그 후 모텔 정문을 나서자마자 저희 둘은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겸이가 입을 뗐습니다.
"소야.. 내일... 나.. 무당집 한번 가봐야겠다.. 같이 가줄 수 있나?"
"어... 어... 그래 .. 같이 가자"
우선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모텔 이야기를 쓰려니 솔직히 지금도.. 무섭네요..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와 현재 저희 상황은 2탄으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시면 글 쓰면서 기분이 좋아요ㅋㅋ 관종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