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안맞는건 알지만 ㅠㅠㅠㅠ 요기가 화력이 젤 쎈걸로 알아서 글올려요!!!
차는 정확히 22년 5월 27일 금요일에 인도 받았고.. 2주가 채 안됐습니다ㅜㅜ
(제차 ㅠㅠㅠ 중고차구요 ㅠㅠㅠ 그래도..... 20년형에 15000km 밖에 안탄 무사고 단순수리이력도 없는 아예 거진 새차급으로 구매 했숩니다 ㅠㅠㅠㅠ 요 현대벨로스터를 꼭!! 가지고싶었는데 단종되어가꾸,.. ㅠㅠ 암튼…
거기다 풀옵ㅠㅠㅠ 이구요ㅠㅠㅠ 흑... 그래도 저에겐 첫차이고 애마이고 어제 불스원샷 때려넣고 기름도 가득 넣은.. ㅎㅎ
기둥 문콕조차 싫어서 ㅠㅠㅠ 문콕방지라인까지 다치지 마라~ 하면서 시술해준 친구에요ㅜㅜㅜㅜ )
그리고 일단 사고는 오늘 오후 1시 43분쯔음에 발생했습니다. (도난경보 문자온 시간)
집에 있는데 쿠광쾅쾅 소리가 났고 바로 블루링크로 제 차가 도난경보가 울렸다는 문자가 왔는데 집 오피스텔 주차타워에 주차 해논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히 주차타워가 무너졌을 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 방금 소리때문에 센서가 반응했나보네~ 정도로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저녁부터 주차타워가 자꾸 에러가 나긴 했고 어제 종일 점검하는 통에 차댈대가 없어서 오피스텔 앞에 주차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오피스텔 앞에 세워논 차량 주차 타워에 넣으라고 관리인한테 연락이 왔는데, 내려가서 보니 또 에러떠있어서 고쳐지면 말씀 해주시라~ 하고 고쳤다고 연락이 와서 10시 20분쯤내려가서 차량을 주차 타워에 넣고 올라와서 집에서 딩굴 거리는 중이었습니다. )
근데 차가 떨어졌다는 연락 받고 바로 내려가서 사진 직고나서 저는 보험사 불렀는데.. 보험사쪽에서는 차를 빼고나서 공업소? 사업소?에 입고를 시켜야 그 이후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근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를 쉽게 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어서 보험사 아저씨도 집가서 기다려라 하길래 ㅠㅠ 그래서 일단 차 뺄때 내려올테니 연락 달라 하고 집에 올라와있습니다. (중간에 궁금해서 커피 사러갈겸 나갔다가 집주인께서 어떤 아저씨들이랑 돈얘기 하고 있길래 쓰윽 바로 커피숍 갔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편의점 들려서 음료 몇병 사서 더운데 드시면서 하라고 하고 차 상태 슬쩍 보고 여전히 그대로길래 차 뺼때 처리될때 다시 연락 주시라 하고 집 올라왔습니다 )
글고 오후 늦게 차를 빼려면(견인) 다음주 화욜이나 수욜쯤 가능하다고 연락이 와서 그거는 오케인데….. 전화 주신 분이(관리인)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비가 너무 비싸니 보험처리를 안하고 새차처럼 수리를 해주면 안되겠냐고 좀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건 곤란하다 수리는 아닌거같다고 말 하고 보험처리 하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분이 거서 생각좀 해보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걱정이고 불안한건 보험처리를 해서 전손처리를 받든 분손처리를 받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혹시 끝까지 이쪽에서 보험처리 안한다고 하면… 저는 손해배상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 건가요? ㅠㅠ
거기다 중간에 말도안되는 기가차는 말을 하는데.. 엔진이나 다른데서 기름은 안새니 엔진은 멀쩡하다 이런소리를 하는데……ㅠㅠ 제가 여자라서 무시하는 걸까요ㅜㅜㅜ
그리고 다시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차에 진짜 중요한 서류가 있어서 수욜에 빼는거까지 기다릴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관리인 동행/경찰 동행 하에 경찰관 분께서 서류를 꺼내 주셨습니다. 다행히 차문은 열리긴 하더라구요; (사실은 119를 불렀어야 하는데 사고접수 이력도? 남길겸 정신이 없어서 112먼저 생각이 났네요 ㅠㅠ)
근데 경찰관 가시고 나서 관리인 아저씨가 또 기름이 안새서 괜찮다 이런 기가찬 소리를 해서 진짜 끝까지 보험처리 안하고 밀고 나가려 하는건가 걱정이 되는데
혹시 그렇게 되면 제가 처리해야할 방법이라던지… 아니면 지금 당장 제가 취해야할 행동이라던지 있을까요??
흑… 글을 요기저기 올리고는 있는데 명확한 얘기가 없어서 넘 맴이 아파요 ㅠㅠㅠㅠ
완전 풀옵에 큰맘먹고 산찬데 맘이 아프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 추가--------
부연설명으로 집주인(건물 통째로 1명 주인)은 미안한데 관리인이랑 얘기해라 모르쇠~ 구요.. 관리인 아저씨는 보험접수를 안할 생각인지 자기탓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꾸 수리하면 된다 딴소리 하구요 ㅠㅠ 주차타워 관리 회사쪽 인력은 사고 당시 온건 봤는데 제쪽 보험사 아저씨한테 공격적으로 운전자 과실이 없는데 거기가 신경쓸일 아니잖아요!! 하더니 오후에 봤을 떈 없던 상태라 번호도 모르구요...
———추추가——————
댓글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몇몇 댓들 참고해서 일단 안전신문고에 주차타워 안전점검관련해서 신고 넣었습니다.
또, 차 꺼내기 전까지 이동 할 수 있는 렌트비용은 관리인 분께 계좌이체로 송금 받아서 일단 자차로 처리하던 상대측 보험접수를 하던 차를 꺼내기 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은 확보 했습니다 ^^
집주인한테는 보험처리 해달라고 요청 하면서, 정 안되면 저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 하겠다 내용은 남겨놓은 상태구요!
또, 제가 7월 중순이 계약 만기라서 나가야하는데 끝까지 처리가 제대로 안되면 전세금 반환이 안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