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들 얼마버세요? 현타오네요

휴나만거지 |2022.06.12 21:09
조회 70,043 |추천 17
저희 남편 30살 연봉 4000~4500인데 성과금 포함이라 한달에 세후 275만원 받고 연초에 800~1000만원 몰아 받아요.
저는 33살이고 결혼하면서 회사 그만뒀고 이후 4년 동안 애 둘 낳고 육아중입니다.불과 1년 전에는 남편 월급이 230만원대였구요 진짜 빠듯했는데 제 앞으로 프리랜서 지원금 받아서 저축은 못하고 간신히 살았고 부족할 땐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서 썼어요.
그러다 최근에 우연한 기회에 제 앞으로 알바자리(프리랜서입니다) 구했는데 이게 하는 만큼 버는 거라300~350만원정도 법니다.  
둘이서 간신히 600정도? 버는 꼴인데저는 요즘 물가 생각했을 때+자가 없다고 생각하면 여전히 막막한 돈이긴 하지만...남편 나이에 월급쟁이인거 감안하면이 정도도 잘 버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인터넷 글들 읽어보면 다들 기본 외벌이 500정도는 버는 것 같아서 현타 옵니다....
저 300만원 버는 것도 진짜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새벽 4시까지 제 시간과 건강 갈아 넣으면서 일 하는거라... 인생 참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109
베플스벅50주년|2022.06.13 11:23
프리랜서 무슨일이신지 궁금하다고 하면 연락 달라고 하고 인스타나 블로그 다단계 "주부도 월 300! " 이 지 랄 할 거아니시죠? ^^
베플깡새우|2022.06.13 11:53
통계는 200만원 이하로 버는사람이 전인구의 70프로가 넘는다는데 네이트판엔 내 자존감 개털만드는 개자식들이 많지? 온라인 익명 커뮤에서 떠들땐 개나소나 월500에 전문직이고 외제차 탄다는데ㅋㅋㅋ 근데 그렇게 버는 사람들은 익명으로 커뮤에 똥글 싸지를 필요도 없고, 쓰지도 않아. 한다 해도 이름 얼굴 까놓고 하는 본인sns 좋아요 박히는거에 미쳐 살지. 즉, 망상종자들하고 내 삶을 굳이 비교질하가며 본인멘탈 갉아먹을 필요 없단 소리야, ㅇㅋ?
베플ㅇㅇ|2022.06.13 12:52
그 형편에 무슨 용기로 애를 둘씩이나 낳았어요? 자가도 없다면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