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연히.
아이 이름은 저희 부부끼리 지을게요
이렇게 말할거구요
그게 정답이고 그 이상 뭐 답이 필요없다는 거 알아요.
저번에 아이 갖기도 전에 어머님이(좀 소녀같은 구석이 있고, 대구분이라가부장적이시고 은근 능구렁이 같으심. 예전에 고부갈등 있을 때남편한테 너 라인 똑바로 타라고.ㅋㅋㅋ 개유치. 참고로 반반결혼에 맞벌이라꿇릴 거 읍씀 ㅋ)
어머니가
와 딸이면,, 어떤 이름이 좋겠다><(소녀 표정, 포즈)하면서 몇 개를 읊으시더라고요~~
뭐 그걸로 해라 이건 아니고
나름대로 뭔가 로망을 가지고 생각하고 계신 듯 해요 ㅋ
저는 그거 따를 생각 1도 없고요.
이번에 임신해서 알리려고 오늘 가는데
분명 얘기나올 거란 말이죠
저렇게 로망 가진 듯 말하실 때산통 깨면서
어머, 어머니 근데 이름은 저희 부부가 지을 거에요^^
넌씨눈. 이게 최고일까요?
문제는 남편이 장남에 엄마바라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짱나네..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내 모든 스트레스가 그쪽 때문이라는게 너무 짜증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