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처음으로 시어머니를 찾아갔는데
쇼파에 앉자마자
"우리는 신경쓰지 마라 용돈만 잘 챙겨주면 된다"
라고 하셨는데
처음 본 날이었고
첫 인사였고
이런 말 하시는게 저는 굉장히 불편했는데요
저만 그런걸까요?
남편은 농담으로 하셨다는데
처음본 사람에게 돈 달라는 농담을 할 수있을까요?
추가
---저희는 별거 중입니다 이혼이야기가 나왔고
신랑이 인정하지 않아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신랑이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보여주니
네이트판은 무조건 시댁 깎아내린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의 일이 있지만 이건 아주 작은 문제 중 하나구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