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거두절미 하고 본론만 말씀 드릴게요
격투기학원 사범(여)인데 6세 남아가 들어왔어요
그냥 완전 애기애기해요 근데 자꾸 제 가슴을 두손펴서 댄다거나 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살을 만지거나 하는데 그냥 너무 애기같아서 혼내진 않고 그럼안돼~~정도만 하고 있는데 더 강하게 교육 해야하는건지 애기라 엄마같아서 이러는건지 ..
몇일전엔 갑자기 똥매렵다고해서 당황한채로 장실 데려가서 혼자 닦을수있지? 하니 못해 사범님이 닦아! 하길래 싫어 니가닦아 하니 사범님이 닦아줘!해서 관장님 마침 오셨길래 상황설명 했더니 닦아주러 가셨는데 지가 닦겠다고 지 칸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다는데..
막 말썽꾸러기나 그런것도 없고 정말 애기애기해요 그냥 제가 엄마같고 편해서 그런거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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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이가 운동은 전혀 못하고(어려운지 따라하지도 못함 체육관 젤막내)
저만 졸졸 쫓아다녀요 제가 가만 서있으면 제 한쪽 허벅다리?를 껴안고만 있고 다른 아이들이 귀엽다고 관심 갖아도 제 뒤로 숨고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