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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중재벌임에도 불구하고

쓰니 |2022.06.14 14:53
조회 392 |추천 0
남친이 외제차 4대보유 건물 5대보유20대후반이고 내년 가을쯤에 결혼얘기오가고부모님도 다본상태인데요술담배안하고 일이랑 집 운동 밖에 모르는 타입이에요조건은 너무 괜찮은 친구인데
저도 조건이 괜찮아요..20억정도 모아놨고제가 하는 브랜드 사업이 잘되서...월에 3000만원정도는 벌거든요 
근데 남친이 개인주의적성향이 굉장히 강하고여자를 많이 안만나봐서그런지여자의 몸을 배려할줄 모르고 약간 본인위주의스킨십을 해요..제가 갑자기 만지는거 싫다고 계속 말했음애도불구하고 장난식으로 제 몸을 자꾸 만지고..분위기 잡는건 절대없구요..
연애초에는 전화도 잘안하고 제 시간에는 잘 맞추지도 않고걸음도 혼자 빨리 걷고...요즘엔 제가 문제제기를해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나는 싫어도 너는 참아야돼 이걸 대놓고 말하더라구요그러면서 자기도 머리로는 이게 내로남불인거 아는데 이게 어쩔수가 없대요이렇게 살아왔고 쉽게 안바뀐다고 ..
얼마전에는 쇼핑을 하는데 제 옆에서 돈500만원은 우습게쓰면서제가 오랜만에 신발 하나 사려고 150만원짜리 결제하는데월말이라 한도초과가 자꾸 뜨는데 옆에서 가만히있더라구요..;;카드를 2-3장씩 해보는데도 한도초과떠서딜러님이 남친분이 결제좀 해주시죠 하는데도 가만히 있고 민망해해서저도 좀 민망하고 의아했거든요..저한테 선물을 아예 안해주는 타입도아닌데 왜그러나 싶더라구요이걸 말하자니 좀 민망하기도하고 저였으면 사실...1000만원짜리여도 결혼할 사이니까 그냥 제가 결제하고 말거든요되려 아니야 자기야 잘 써~ㅎㅎ내가 사주니까 이쁘게 써야돼 이렇게 말할텐데..
뭔가 서로 해주려고하고 더 주려고하고 이래야왜 예를들면 밥먹고나서도 아냐 내가 계산할게 자기야 서로 알콩달콩 이런 모습이어야저는 그 마음이 이쁘다고 생각하거든요 (밥값은 물론 남친이 거의다 내요 같이 먹고 여행가는거에서는 안까워해요)근데 남친 스타일은 약간...자기꺼 10개사니까 눈치보여서 1개사주는 그런 느낌..자기이뻐서 사주고싶다 이러면서 사주는게아니라....그니까 같은걸 받아도 기분이 되게 이상해요 제가 돈이없는것도 아닌데....이게 뭔가..쪼잔해진달까 같이..ㅠㅠ둘다 돈은 많은데 마음씀씀이가 너무..저러니까 오히려 돈이 덜 있었던평범한 남친 만날때가 더 부유하게 살았던것 같은 기분인거에요저한테 막 다해주고시퍼하고 저는 막 말리고 그돈 저금하자고 같이 이랬었는데그 마음이 좀 그런거에요..
나중에 내년에 저랑 함께 살집이며....일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라고까지 말하는 남친이막상 저렇게 행동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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