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제작년 까지만 해도 최애아니였는데
작년 맛때부터 무슨 페로몬 풍기듯 휘감겨버림
귀엽다고 정의하기엔 그 단어가 너무 가벼워
귀여움의 상위호환 단어가 생긴다면 황런쥔으로 해도 좋을듯
방금 네이버 사전 단어 등록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 왔어
일반인이 하긴 조금 힘든듯해서 우선 포기함
주변인들이 안 감기긴 어려울듯,, 핸드폰으로 보는 나도 그냥 홀려버렸는데 직격타로 맞으면 회생불가인게 당연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작년 부터 이뤄져가는 황런쥔 ㄱㅇㅇ 사건이 너무 당연하다고 봄 자신이 귀여운걸 인정해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그 귀여움을 감당하지 못하는 본체가 사랑스럽고 그 귀여움을 숨기지 못하는 얼굴이 아름다움
황런쥔 앞에선 프시케도 날개가 꺾일듯..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알면 세상에 황런쥔 ㄱㅇㅇ 사태가 일어날게 분명하니 우리도 어느정도 숨길 필요가 있을거 같지만 뭐 나쁘지 않을 사태일게 분명하니 황런쥔 좀 어디다 빨리 내보냈으면 좋겠음, 두려울 그날을 두근거림으로.
(공기계 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