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말에 입덕부정기 끝내고 온때 사실은 아이돌 좋아해 본 적이 없었어서 모든 게 처음이었단 말이야
그러고 다마 나오고, 라고온 나오고· · ·· ·해서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2년이 넘었는데
난 눈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버터때부터 멤버들은 저렇게 팬들을 생각하는데 난 코디 이번에도 별로면 진짜..만 세 번이나 반복하고
난 한 게 별로 없는 거 같은데 돌이켜보면 그새 소년단은 또 많은 일들을 바삐 해왔고
안그래도 현실적으로 언젠가 ㄱㅂ기 찾아올 것도 알고 있으면서 나는 더 즐기지도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애
너무 아쉽다 그냥 내 시간이 느려서
솔로 내고 달방도 다시 올라오고 하면 쏟아지는 떡밥에 또 행복해질테지만 가루가 된 맵솔콘 티켓 뿐만아니라 그렇게 된 상황이 아쉬웠다
그래도 방탄회식 영상 보면서 얼마나 팬들을 생각하는지, 우리에게 믿음을 주려는 말들과 그 진심들이 다 느껴져서ㅠㅠ 그냥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은 많은데 글로 다 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