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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는데 왜 진작에 안했을까 너무 후회됨

ㅇㅇ |2022.06.15 07:01
조회 161,440 |추천 1,430
  홀시어머니,, 무관심한 남편,,,게임중독 남편,, 나하고는 밖에 나가 절대 밥한번 안먹어주던 남편,,월급 200만원 받아서 게임비에 다 쓰던 남편,,,  내 월급 280만으로 100프로 생활비 다씀 결혼1년차 애도없고 같이 살 희망이 안보여 이혼  혼자 투룸방얻어서 일다니면서 사는데 월급280만원 받아서 한달쓸꺼 다 써도 150만원이나 남음 나 혼자 일다니고 고양이 키우고 주말에 친구만나서 술먹고 운동하고 그러고 사는중 처음에는 마음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적응기 ㅎㅎ  1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그래도 애없을때 탈줄 잘했죠?;;;      







추천수1,430
반대수22
베플남자쓰니|2022.06.15 10:30
항상 말하지만 혼인신고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
베플ㅇㅇ|2022.06.15 10:55
잘했어요 황혼 이혼 후 행복도와 만족감을 보면 여성은 처음 몇년은 낮다가 높아지기만 하더라고요 반면에 남성은 이혼 후 높아졌다 바닥을 찍던데 딱 그렇게 되실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혼한게 다행이에요 아기까지 있어서 아이를 위해 아이 때문에 60살까지 부부로 살았다면 그 속이 어땠을까요 황혼까지 가지않고 1년만에 정리하신거 축하드려요
베플ㅇㅇ|2022.06.15 23:33
근데 ㄹㅇ 여자는 결혼 안해야 안망하는듯 결혼해서 인생망한여자 수두룩 차라리 비혼이 낫다싶음
베플남자휴가|2022.06.15 09:57
저는 주변에 결혼을 장려하는 편입니다만 결혼하고 사는데.. 미래가 안보인다면.. 한 10년후를 예상 해 봤는데 지금과 다를바가 없어보인다면.. 이혼하는게 맞다고 봐요
베플트트|2022.06.15 19:02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8년을 그렇게 살았어요 생활비라고 돈한푼 받아본 적도없고 선물 하나도 받아본적 없이 호구 잡혀서 살았죠 그래도 사랑하니까 남편 필요한거 먹고싶은거 아끼지않고 퍼주다가 어느날 현타가 씨게 오더만요 나는 점점 살찌고 아줌마 같아지는데 남편은 내가 사준 옷 구두신고 반짝반짝 빛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은 제가 버는 돈 다 펑펑쓰고 살도 쪽 빼서 좋은 남자만나서 연애하고 삽니다. 결혼할때 그렇게 구질구질거리고 살더니 이제야 사람답게 사는것같아요 전 사업하느라 돈도 여유있게 법니다. 장담컨데 후회할 일 없을겁니다. 행복한 삶 누리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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