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들아 내가 오늘 영어 학습지 제출이라길래 안한거 있어서 쌤한테 물어봤는데 쌤이 4시30분에 퇴근이니까 4시30분까지 제출하라길래 집까지 10분 정도 걸려서 너무 시간소비같아서 학교바로앞에 있는 스터디카페에 가려고했거든?? 근데 나랑 7년지기 절친이 있는데 요즘 서로 바빠서 같이 못갔단말이야.. 근데 오늘은 같이 갈줄알았나봐.. 그래서 내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간다니까 자기가 안된대 그래서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왜?? 이랬더니 돈이 아깝다는거야?? 아니 내가 내돈 쓰겠다는데 왜 그러는지 몰라서 그냥 듣고있었는데 걔가 하는말이 일단 돈이 너무 아깝고 요즘에 같이 못갔으니까 같이가고 어차피 얘기하면서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걍 집에 같이 가자는거야.. 조금 억울해서 내가 내 시간쓰고 내 돈 쓰고 같이 가는거 다음에도 갈 수 있지 않냐고하니까 나보고 어이가 없다네? 이거 누구 잘못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