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콘서트 엔딩멘트 중에 여러분에 대한 책임감으로 섰다는 거 알아주길 바란다고 했다는 말도 그렇고,
시그 일정 적는 거 보면 6월까지만 있는 것도 왜 이번엔 모자라지 했는데 그것도 그렇고
지금 이 상황이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왔고 애들도 꽤 많이 지쳤겠구나 생각이 드네.
그걸 알고도 또 지쳤는데도 스케줄을 하고 공연을 했던 애들 맘 생각하니까 뭔가 아리고 그렇다... 우린 그저 다시 만난다는 거에 기뻐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헛헛한 맘 어쩔 순 없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을 얼마나 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무얼 하든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하는 진정한 팬이 되어야 겠지? 우리도 여기 떠나지 말고 애들 같이 기다리자!
이상 맘이 싱숭생숭 복잡미묘 조금심란한 아미의 주저리 끝